그래서 계급이 얼마나 높아지면 남의 직장에 찾아가서 핸드폰을 보여 달라고 하는 일이 정당해지는지 모르겠으나,
단지 그 사람 계급이 높고 자기랑 잘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그 사람한테 몸 챙기라느니 쉬라느니 하는 말은 너무 웃기지 않나요?
피해 입은 사람은 다시 공황장애 약 먹고 있다잖아요.
그리고 무슨 사과글인지 해명글인지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거 보는 것도 티저 글을 봐야 볼 수 있습니까?
자게질에 매몰되고 계급에 매몰돼서 자게질에 잡아 먹히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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