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의 대표이사가 바뀌었다.
대표가 바뀌고 삼부토건의 주가는 하늘을 날았다.
삼부토건 대표이사의 이름은 이계연이다.
이계연 이계연 누군가의 이름과 돌림이 같다.
취임하고 주식이 10 배가 올랐다.
이 회사의 주주들은 동아일보 사장과 직원들 그리고 이명박근혜의 사면이 필요한 자들이고
올초에 누군가는 언론에 대놓고 이명박근혜의 사면을 요구했다.
누군가는 예전에 동아일보를 다녔다.
참고로 이 회사 둘째 아들은 윤석열과 형제같은 사이이다.
설마 누군가가 윤석열과 연결되진 않았겠지?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가 보도한 내용인데
누군가는 강진구를 고소했다.
그리고 어느 언론도 이 사실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인사라면 물어뜯어서 심장을 꺼내버리는 기레기들이
왜 이사건을 보도하지 않을까?
선배에 대한 예우일까?
신기한 일이다.
민주당 내에서도 언급이 금기시 되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에는 그 누군가를 찬양하는 댓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설마 똥파리같은 댓글부대는 아니겠지?
똥파리들은 이낙연을 지지하고 있다.
세상에는 모를일이 자주 벌어진다.
수십년간 온갖 미디어와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전국민에게 의도적으로 주입시켜 놓았습니다.
“주식회사 삼성” 은 가해자 이재용에게 불법지배 당하며 엄청난 금액의 공금을 털린 최대 피해자입니다.
즉, 진짜 문제는 주식회사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이 꼼수로 취득한 8조원어치 삼성주식" 입니다.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해서 LJY의 “삼성 불법지배”를 끝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친구가 삼부토건 다니거든요.
수십년간 온갖 미디어와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전국민에게 의도적으로 주입시켜 놓았습니다.
“주식회사 삼성” 은 가해자 이재용에게 불법지배 당하며 엄청난 금액의 공금을 털린 최대 피해자입니다.
즉, 진짜 문제는 주식회사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이 꼼수로 취득한 8조원어치 삼성주식" 입니다.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해서 LJY의 “삼성 불법지배”를 끝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친구가 삼부토건 다니거든요.
경기동부
박스떼기
일베출신
전과4범
음주운전
혜경궁 김씨
세월호 비하
노통 비하
문통 비하
조선일보 대상수상
기레기들이 유일하게 빨아주는 민주당 정치인
벌레가 빨아주는 민주당 정치인.
있던 태아건설이란데가있었다.
쥐박이 대통령전에는 별볼일없던 회사가 쥐박이 대통령이 되고 현대부터 굵직한 메이져건설회사가 팍팍밀어줘서 단숨에 전문건설업 1.2위까지 올랐다.
그때 그계통사람들은 저기업 쥐박이 끝나는날 같이 끝난다 했는데 진짜로 쥐박이 끝나고 바로 부도남.
그렇게 언론에서 당하면 열안받냐???
나같으면 연합해서 방송사하나설립해버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