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들의 핸드백[16]
1위 검찰총장 장모님 이라네요.
남편 사별후 남양주에서 러브모텔을
운영했다는데 아주 잘되었다고 합니다.
불법 재증축도 혼자만 무혐의 받았다네요.
2위
남편이 4대강, 자원개발로 무지하게 해 처드시고
교도소 가있다네요. 형님도 교도소 살다 왔네요.
발가락에도 보석을 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3위
드라마를 좋아해서 근무시간에 애들 죽어가는데
드라마를 시청했다죠. 지들말은 그거만 했다네요.
옆집 아줌마를 너무 존경해서
역활 바꾸기 놀이를 하고 장,차관도 바꾸기 했다네요.
홀몸인데도 받아드신게 많아 교도소 있다네요.
꼴찌
대통령 월급도 꽤 되는데 너무 아끼셔서
10년된 한국 핸드백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내수시장도 살리게 돈 좀 쓰세요 ^*^
에피소드 : 저 핸드백을 확대하면서
그래 한번만 걸려라는 마음으로
설레였을 기레기에게 토닥토닥 해준다
espkh3
그냥막가
물건에서 옅보이는 것도 맞긴 한데
그게 명품 따위에서 나온다고 믿는 게
천박한 인간들의 전형임
언론들은 저때는 아가릴 닫고 있던데
언론들은 저때는 아가릴 닫고 있던데
물건에서 옅보이는 것도 맞긴 한데
그게 명품 따위에서 나온다고 믿는 게
천박한 인간들의 전형임
진짜 가방확대하면서 몇백만원이상만 돼도 대서특필했겠죠
문재인은 공직에 있던 사람이고 변호사 하면서 돈을 잘 번것도 아니니
명품 가방을 들면 이상해보이는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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