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공수특전단/해군/UDT/공군 등), 전계급(영관/위관/하사관/병)대상의, 기라성같은 사관학교 출신들도 출전한 '폭파 주특기' 경시대회 1등
1등 문재인 이병 500점 만점에 495점, 2등 김동만 대위 500점 만점에 350점, 당시 병에게는
줄 수 없었던 시절이지만 2등과 점수차이가 워낙 커서, 2차 회의 끝에 이병 문재인에게 수여하기로 결정
http://blog.naver.com/changnam6950/220937626700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42
대위 누르고 이등병이 대회에서 1등 차지함.
민주화운동으로 군대못가지 않은이상.
조선족 전문 변호인 문재인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2심에서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결국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됨
머리고 하거나 반대의견 개진하면 우루루 와서 덤빕니다. 물론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들에게 덤비고 저같은 젊은 사람에게는 그러지는 못합니다
한번은 싸인 하라고 하길래
전광훈이 한테 해달라고 해라... 했더니 찍소리 안합디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