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 카니발 2015년7월식... 2018년10월에 4만키로에 터보이상으로 인한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를 받은후 2021년6월14일에 고속도로에서 마후라쪽에 흰연기발생대면서 타는냄새가 나서 차량을 세우고 견인을 해서
기아로 보냈습니다. 견인비만 50정도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기아 자동차에서 연락이왔습니다. 터보에 문제가 있어서 터보를 손보고 엔진부터 모터까지 점검해야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터보수리후 15000키로 박에안댔는데 터보로인한 터보 모터 엔진까지 나갔을수도 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도 죽을뻔했습니다. ㅜㅜ 모든게 유상 어느정도 딜 자체도 아예안댄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자동차를 20년동안 3번교체를 했지만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ㅜㅜ 제가 다 떠안고 가야 하는건가요??
저 딴에는 억울해서 글올립니다. 고객센터 소비자보호원 이런데다 문의 하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제가 제일 억울한 부부은 55000키로에 터보가 망가졌으면 이랗게 안억울합니다. 4만에 수리 이력이 있고 키로수를 많이 탄것도 아니고 15000키로만에 터보 하나땜시 부품이 다 나갔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자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치고 3년지나셨고
고치고 첫주행시 문제된게 아니면
방법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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