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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fksend2 21.06.20 03:50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괜찮으시다면 게시글 관련해 좀 더 자세히 여쭙고 도움드릴 방법은 없을지 고민 나누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Tel: 02-2113-5555 / 010-8528-6810
    Email: cubestory1@naver.com
    답글 1
  • 레벨 대위 3 vawallac 21.06.20 05:02 답글 신고
    윗충사람들 잘떄 황병기의 미궁을 틀어놓으라고... 스피커를 윗층에 집중적으로 설치하라고 들엇어요.
    다른 방법으로는 고무망치에 양말씌워서 천장 두들기라고... 새벽 3-4시 강추합니다.
    좋게 해결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금 윗층 새끼들 하는걸로봐선, 좋게 해결하기는 틀렸네요.
    그리고 그 아파트 관리실인간들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자기머리위에 누가 소변줄기 갈겨대면 기분어떨지...ㅉㅉㅉ


    최선의 방법은 복수하고 이사나오시는 겁니다. 즈이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답글 2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1.06.20 03:36 답글 신고
    잘 해결하시길.
  • 레벨 병장 죽자오늘 21.06.20 15:18 답글 신고
    최대한 억누르면서 그렇게 해보려 합니다 ㅠ
  • 레벨 병장 죽자오늘 21.06.20 03:47 답글 신고
    관리실이라는 존재가 저런 대응을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러곤 낮에 전화하겟다니..
  • 레벨 중장 내리막길은엑셀 21.06.20 03:55 답글 신고
    영상도 찍어놓으시고..
    차분히...해결하세요..뭔
    코끼리새끼도. 아니고 종일 오줌을 쌀까..
  • 레벨 병장 죽자오늘 21.06.20 15:19 신고
    @내리막길은엑셀 와이프가 테라스에 오줌 튀고 한거 영상 못찍어둔걸 속상해합니다 ㅠ
  • 레벨 대위 3 김단추 21.06.20 03:48 답글 신고
    무슨 개쓰레기들이 이사왔네....헐입닏...
  • 레벨 중장 내리막길은엑셀 21.06.20 03:50 답글 신고
    미쳤네요
  • 레벨 이등병 fksend2 21.06.20 03:50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괜찮으시다면 게시글 관련해 좀 더 자세히 여쭙고 도움드릴 방법은 없을지 고민 나누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Tel: 02-2113-5555 / 010-8528-6810
    Email: cubestory1@naver.com
  • 레벨 훈련병 선한시민 21.06.29 00:37 답글 신고
    층간소음 제보해도 되나요? 저도 부산인데 아주 심각합니다. 오함마로 바닥을 내려찍습니다. 여긴 가게이고 윗층은 탁구장입니다. 예를들어 회원이50명이면 특정4명~5명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발을 굴립니다. 어떻게 아냐면 탁구장은 아침에도 회원들이 탁구를 치기시작하여 밤10~11시에 문을 닫습니다. 회원들도 그 시간동안 계속 왕래를 합니다. 그런데 특정시간에 특정 사람들이 오는 날이면 그렇게 오함마로바닥찍는소리가 진동을하고 심지어 1층에서는 바닥까지 울리는 상황입니다. 1층에는 4개의 점포가있는데 옆집 옷가게 아주머니는 이러다가 천장이 무너져 죽는게 아닌가 하고 계십니다. 제가 여기에 입점하기전 옷가게 아주머니가 몇번 올라가 민원을 넣었지만 오히려 욕지꺼리를 하더랍니다. 안꺼지냐고 말입니다; 그게 1년도 더된 이야기인데 제가 입점후 몇번을 올라가서 특정인들에게 좋게 양해도 구해보고했지만 되래 비아냥 거리며 영업방해하는거냐면서 탁구칠거면 들어오고 아님 나가라 하며 힘없고 돈없는 청년 자영업자를 내치더라구요..제 가게에 음식을 드시러 온 손님도 무슨 소리냐고하시면서 소음때문에 다시는 못오겠다하시면서 젊은사장이 안됐다고 하시구요..송님들께 별에 별소리를 다 들었습니다..이 코로나시국에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고있는데 매출0원일때보다 탁구장 오함마로 내려찍는소리가 더욱더 저를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하소연 할곳이 없어 댓글남깁니다..ㅎㅎ저도 탁구를 가끔치러가곤 하는데 저정도의 소음을 유발하면서 까진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작은 쿵 소리에도 심장이 뛰며 신경이예민해져 내일 정신과에 진찰받으러 가려고 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vawallac 21.06.20 05:02 답글 신고
    윗충사람들 잘떄 황병기의 미궁을 틀어놓으라고... 스피커를 윗층에 집중적으로 설치하라고 들엇어요.
    다른 방법으로는 고무망치에 양말씌워서 천장 두들기라고... 새벽 3-4시 강추합니다.
    좋게 해결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금 윗층 새끼들 하는걸로봐선, 좋게 해결하기는 틀렸네요.
    그리고 그 아파트 관리실인간들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자기머리위에 누가 소변줄기 갈겨대면 기분어떨지...ㅉㅉㅉ


    최선의 방법은 복수하고 이사나오시는 겁니다. 즈이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 레벨 병장 죽자오늘 21.06.20 15:22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어제 도착하자마자 관리실 당직기사한테 난리 치고
    윗층 찾아갔습니다
    손 올라가는거 겨우 억누르면서 나오라고 해서 대화로 풀고..
    남자는 얘기가 통하고 제대로 사과받고요..
    우리 집 와서 테라스 확인하니 난간에 오줌이 방울방울 맺혀있데요
    다 닦게 하고 다시 얘기하고 갔습니다.
    그 방울방울 맺힌거 보니 또 훅 올라오는거 간신히 참고..
    안되면 둘중에 한집이 가야죠 이사를..
    안고쳐지면.. 조언대로 준비도 해야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1.09.28 08:29 답글 신고
    아씨바 검색해서 듣다가 미치는줄
    황병기의 미궁강ㅊ
  • 레벨 원사 3 전용뉨 21.06.20 07:50 답글 신고
    베란다로 오줌눌정도면 인간이아님 그냥 짐승임 인간말하는 짐승
  • 레벨 소위 1 개념있게살자들 21.06.20 12:02 답글 신고
    와 미친것들이네요
  • 레벨 일병 예스북금곰 21.06.20 13:53 답글 신고
    전국에 오줌싸게라고 대대적으로 방송 타봐야 정신 차릴것 같네요
  • 레벨 병장 날선이빨 21.06.20 17:11 답글 신고
    진짜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상병 그른갑다 21.06.20 17:33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진짜 겪어본 사람만 이해갑니다.
    오히려 역으로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잘 해결하시길..ㅠㅠ
  • 레벨 이등병 바나나우유2589 21.06.20 20:58 답글 신고
    오줌을 싸다니요? 진짜 상식이하네요
    제대로 한번 혼났으면 좋겠네요
  • 레벨 훈련병 선한시민 21.06.29 00:42 답글 신고
    층간소음 제보해도 되나요? 저도 부산인데 아주 심각합니다. 오함마로 바닥을 내려찍습니다. 여긴 가게이고 윗층은 탁구장입니다. 예를들어 회원이50명이면 특정4명~5명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발을 굴립니다. 어떻게 아냐면 탁구장은 아침에도 회원들이 탁구를 치기시작하여 밤10~11시에 문을 닫습니다. 회원들도 그 시간동안 계속 왕래를 합니다. 그런데 특정시간에 특정 사람들이 오는 날이면 그렇게 오함마로바닥찍는소리가 진동을하고 심지어 1층에서는 바닥까지 울리는 상황입니다. 1층에는 4개의 점포가있는데 옆집 옷가게 아주머니는 이러다가 천장이 무너져 죽는게 아닌가 하고 계십니다. 제가 여기에 입점하기전 옷가게 아주머니가 몇번 올라가 민원을 넣었지만 오히려 욕지꺼리를 하더랍니다. 안꺼지냐고 말입니다; 그게 1년도 더된 이야기인데 제가 입점후 몇번을 올라가서 특정인들에게 좋게 양해도 구해보고했지만 되래 비아냥 거리며 영업방해하는거냐면서 탁구칠거면 들어오고 아님 나가라 하며 힘없고 돈없는 청년 자영업자를 내치더라구요..제 가게에 음식을 드시러 온 손님도 무슨 소리냐고하시면서 소음때문에 다시는 못오겠다하시면서 젊은사장이 안됐다고 하시구요..송님들께 별에 별소리를 다 들었습니다..이 코로나시국에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고있는데 매출0원일때보다 탁구장 오함마로 내려찍는소리가 더욱더 저를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하소연 할곳이 없어 댓글남깁니다..ㅎㅎ저도 탁구를 가끔치러가곤 하는데 저정도의 소음을 유발하면서 까진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작은 쿵 소리에도 심장이 뛰며 신경이예민해져 내일 정신과에 진찰받으러 가려고 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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