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민주세력 일부의 백기투항이나 마찬가지였던 민자당으로의 대야합이 있었고
그 더러운 잡탕 뒷배가 밑받침이 되어 지금의 업적?이란 것도 가능했죠.
그리고 그것이 족쇄가 되어 군부잔존세력들에겐 타격 1도 없는
국민들께 선사하는 청량감 에피소드 몇가지가 전부였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끝내는 임기를 마치며 자기가 했던 변절의 개이득에 대한 반대급부로
전두환 석방이란 뒷거래를 제안하는희대의 오점을 또한번 남겼죠.
노통이 탄핵가결되어 청와대를 비울 때, 김영삼이 지껄인 '사필귀정'이란
뜬금없는 개소리가 수십년을 되뇌어도 납득이 안 되는 건 저뿐일까요?
언론인과 판검사, 사학재단, 정치인, 유력인사등의 당사자나 그 자녀 및 사위등이 저지른 비리나 범죄에도 처벌아 없애 유야무야 넘어가는 일이 너무도 많이 버젓해 일어나고 있으니 국민들의 분노가 쌓이고 쌓여 폭발하기 직전까지 왔음에도 13건의 고발사건이 일괄불기소 처분하는 일이 또 일어났고 음주운전과 운전자꿔치개 및 마약밀반입과 마약상습흡연자에게도 잡행유예를 선고하는 일이 반복돠어 있어나 수백만이 모여 집회를 열어도 바뀌거나 처벌이 없기에 불법과 탈법에 확살하개 응징하는 이재명의 일처리에 환호하고 쾌감을 느끼며 정의와 신뢰를 국민들이 느끼고 있음. 아마도 불의와 부패 비리애 타협하지 않고 확실하게 처벌로 응징하는 누군가를 국민들애 간절히 우너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이는 시대의 흐름이자 대세임.
조국교수에 대한 서울대 150여명의 선택적 분노가 아닌 이재용의 탈불법과 윤석열의 법의 사유화 및 배우자와 장모의 공공연한 봐주기, 나경원의 불기소에 사법농단 판사들의 방관 및 검찰이 검사들의 99만원 논리에 확실히 응징하고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며 법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알려주는 실천하는 자가 국민에게 절실하다는 흐름임.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법을 지키고 방역에 참여해 경제성장과 방역을 이루어내나 사학재단은 20억의 비리에도 죄없다고 소송중이고 300억이상의 범죄룰 저지르는 재벌들은 집행유예로 풀려나며 공항애서 3kg의 마약밀반입에도 집행유예로 풀려나는등 가진자와 권력자 그리고 판검사와 언론인은 법을 초월해 편히 살고 있으니 이것을 바로 잡어야할 때가 지금이라 보여짐.
들어가서 대통령이 되어 임기 초엔 인기를 업고 실명제, 하나회, 총독부 등을
처리했지만, 갈수록 자기 사람이 없어지는 레임덕을 중반 이후부터
계속 당했던 분이죠. imf 도 일본이 돈 빼간 것도 있지만, 그 당시 상황을 보면
한나라당 출신 관료들이 김영삼에게 정확한 자료를 주지 않아서
국가재정 괜찮다고 하고 몇일도 안되서 일본이 싹 돈을 빼가면서 나라 휘청.
코드정치를 혐오하던 김영삼이 되려 코드정치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절감한 임기였죠.
김영삼이 전문가의 말을 안 들은게 아니라, 그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기레기 같은 중간 한나라당을 통해 왜곡되어 김영삼의 눈과 귀를 가려버렸죠.
모든 욕은 홀로 다 뒤집어 쓰고 정작 한나라당은 조선일보랑 같이 목에 힘 줬죠.
전대갈이나 다까끼보고 공과 과가 나뉜다 물타기 하면 안된다. 전대갈은 운 좋은 사람백정에 국민이 뽑은 적이 없는 놈이고, 다까끼 그 놈은 뼛속까지 민족반역자 강간상습범일 뿐이다.
영삼이 옹같은 경우가 바로 공과 과가 분명히 나뉘는 경우이다:
몸뚱이에 그림그리고 온동네가 지들세상!!!
전대갈이나 다까끼보고 공과 과가 나뉜다 물타기 하면 안된다. 전대갈은 운 좋은 사람백정에 국민이 뽑은 적이 없는 놈이고, 다까끼 그 놈은 뼛속까지 민족반역자 강간상습범일 뿐이다.
영삼이 옹같은 경우가 바로 공과 과가 분명히 나뉘는 경우이다:
들어가서 대통령이 되어 임기 초엔 인기를 업고 실명제, 하나회, 총독부 등을
처리했지만, 갈수록 자기 사람이 없어지는 레임덕을 중반 이후부터
계속 당했던 분이죠. imf 도 일본이 돈 빼간 것도 있지만, 그 당시 상황을 보면
한나라당 출신 관료들이 김영삼에게 정확한 자료를 주지 않아서
국가재정 괜찮다고 하고 몇일도 안되서 일본이 싹 돈을 빼가면서 나라 휘청.
코드정치를 혐오하던 김영삼이 되려 코드정치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절감한 임기였죠.
김영삼이 전문가의 말을 안 들은게 아니라, 그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기레기 같은 중간 한나라당을 통해 왜곡되어 김영삼의 눈과 귀를 가려버렸죠.
모든 욕은 홀로 다 뒤집어 쓰고 정작 한나라당은 조선일보랑 같이 목에 힘 줬죠.
그 더러운 잡탕 뒷배가 밑받침이 되어 지금의 업적?이란 것도 가능했죠.
그리고 그것이 족쇄가 되어 군부잔존세력들에겐 타격 1도 없는
국민들께 선사하는 청량감 에피소드 몇가지가 전부였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끝내는 임기를 마치며 자기가 했던 변절의 개이득에 대한 반대급부로
전두환 석방이란 뒷거래를 제안하는희대의 오점을 또한번 남겼죠.
노통이 탄핵가결되어 청와대를 비울 때, 김영삼이 지껄인 '사필귀정'이란
뜬금없는 개소리가 수십년을 되뇌어도 납득이 안 되는 건 저뿐일까요?
밑사람 관리 못하면 뽑은 윗사람이 욕먹는건 당연하죠.
민자당(한나라당 모태) 출신 관료가 김영삼에게 정확한 자료 안줬다? 그때 민자당이 여당아니었나요?
조국교수에 대한 서울대 150여명의 선택적 분노가 아닌 이재용의 탈불법과 윤석열의 법의 사유화 및 배우자와 장모의 공공연한 봐주기, 나경원의 불기소에 사법농단 판사들의 방관 및 검찰이 검사들의 99만원 논리에 확실히 응징하고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며 법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알려주는 실천하는 자가 국민에게 절실하다는 흐름임.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법을 지키고 방역에 참여해 경제성장과 방역을 이루어내나 사학재단은 20억의 비리에도 죄없다고 소송중이고 300억이상의 범죄룰 저지르는 재벌들은 집행유예로 풀려나며 공항애서 3kg의 마약밀반입에도 집행유예로 풀려나는등 가진자와 권력자 그리고 판검사와 언론인은 법을 초월해 편히 살고 있으니 이것을 바로 잡어야할 때가 지금이라 보여짐.
다만 노무현처럼 지지기반이 국민뿐인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야당 여당 텃세에 밀려 아무것도 못해보고 끝날까 걱정됨.
이재명 대통령 전에 민주당이 갈아엎어져야되지 않을까 싶음
결과는 상반되는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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