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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상처가 깊을텐데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쁘고 가슴아프다.
아 ㅠㅠ
내 아들이었으면 진심 저 돼지년 목딴다
아이가 넘 안타깝넹 ㅠ.ㅠ
아동 폭행을 하는 사람한테 아동을 대하는 직업을 유지하게 하다니
저 아이의 정신적 아픔은 아마 평생을 갈 것이니
저 미친 여자에게 저지른 짓에 상응한 처벌이 꼭 있기를 빕니다.
애들 때리는 개같은 년놈들은 다 찟어죽여버리고 싶다.
맘이 아프네요.. ㅠㅠ
살인충동 느끼게 만드는 멧돼지구만
저 쌍 ㄴ ㅛ ㄴ 보니까...확 열받네..
저 어린애 가슴에 상처가 깊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저년때려죽이려면 2주는걸리겠네
멧퇴지년
아~
가슴 아프면서 욕이...
아가의 마음이 너무 고와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ㅜㅜㅜ
어떻게 쳐죽여야 아가 마음의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덜어질까
시각장애인 어미의 마음은 어찌해야 좋을까 ㅠ
아 머리가 마음이 온몸이 너무 아프고 저린다....
한남 욕하면서도 약자 아동을 맞는게 미친 짓이다
하면서 메갈에 글쓸년이네
진짜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가다 돌맞았으면 한다
유치원 교사건 방문 교사건
살찐거는 절대 쓰면안됨
지가 살찐걸 애들한테 화풀이함
저런건 태형 100대만
등치보니 한방 가지고 안돼겠네~~~
죽이는게 너무하다면 양쪽 눈깔을 뽑고 혀를 잘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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