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건 아니고요., 전화 30통이랑 문자 20통 가까이 했는데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저희땅이있는데요,, 그냥 놀고먹는 땅이라 동네사람들 주차하게 그냥 놔두었는데
저희 집 옆에 바로 아파트 공사현장이라 공사현장사람들이 차를 이상하게 대놓았던적이 많습니다,,
그래도 전화하면 바로 죄송하다고 뺴주었는데
이 인간은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해도 안받네요
주차금지 표지판까지 사서 주차하지 말라고 가져다 놓았는데 그걸 치우고 대는 인간들은 진짜 사람입니까..
이거 뭐 사유지라 견인도 안되고 참... 그렇다고 긁어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빨리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네요,,,
보복같은건 안하겠죠? 좀 심하게 전화하고 문자하긴 했는데..
욕은 안했습니다..
형님들 처리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이차도 공사현장차같아요..
저희가 재산세 내면서 왜 남을 도와주는데.. 동네사람들이니까 편의 봐드린건데..
기본적으로 저희땅인데 저희가 피해보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하.. 어찌됬든 형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있는차 못나가게 막아두면 소송하고 지랄떠니깐 좀 참았다가
스스로 빼면 입구 봉쇄해버리세요.
한두대는 양해구하길래 그냥 주차하라했는데 말도없이 주차하는 차들이 생겨서 9대가 되더군요 차량 전부 전화해서 앞으로 주차하지마라했더니 그다음부터는 가끔가다 한두대 대서 그러려니 합니다
개인땅 가져본적 없는 사람인듯합니다
사유지도 권리행사없이 방치하여 타인이 점유 사용토록 둘경우에 일이 복잡해지고 귀찮은일생깁니다
지인도 사유지에 무단 주차하는것때문에 철로된 팬스 치고 평온을 얻었어요
땅주인이 주차비 받더라고요.
며칠만 이렇게 두시면 건설현장 소장이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사용하게끔 양해해달라고 할거에요. 공사현장도 소음신고 꾸준하게 넣으시구요
민원에 장사없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민원이 답입니다.
누구라도 사유지임을 확인할수있게 표시해두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럴수록 가만히 지켜보면 호구로보고 무시합니다. 울타리 설치 등 내 재산임을 명시 후 조금이라도 침범이나 위법 행위시 바로바로 신고하시는게 좋아보여요. 건설업 하시는분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그쪽 계열이 아무래도 착한사람들을 막대하는 경향이 있어요
표지판 같은거 꼭! 세워놓으세요.
방치하고 눠 두면 이상한거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순간 쫓아내기가 무지하게 힘들어집니다.
밭이나 컨테이너 들어온거 쫓아내는데 몇달이 걸렸다 하는 이야기도 가끔 있습니다.
그차량의 앞 뒤 좌 우에 물건 두세요 ~~ ( 아니면 묘목이나 땅좀 파서 꽃 같은거 좀 두세요 )
그리고 " 이 물건은 이땅의 소유자에 것 임으로 임의로 옮기거나 훼손할 경우 법에 의해 처벌 받을수 있음 "
그리고
1. 훼손을 한다 ==> 경찰에 연락 해서 제물손괴로 신고 그날 곷 심으면서 들었는 인건비 , 물건 가격 청구
2. 전화가 온다 ==> 그날 곷 심으면서 들었는 인건비 , 물건 가격 청구
그리고 허락됀 차틀만 들어 가도록
이상한차 들어 오면 입구막아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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