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꼭 쿠팡에서 일해서가 아니라
저희센터에서도 덕평 센터직원 최대한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쿠팡에서 일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쿠팡 안성 용인 근처에서는 인력 채용이
안되어서 시급에 50%를 더주는 인센티브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퇴사를 종용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입니다
참고로 계약직은 추천한 사람은 20만원 인센티브에 다니는 사람도 30만원 인센티브 주는등
채용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덕평센터는 불이 났으니 거기서 일할 수
없으니 부득이하게 센터 이동은 어쩔 수 없지요
이동만 할 수 있다면 받고 싶은 센터는 엄청 많습니다 본인들이 안가려고 해서 문제지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네요
물론 힘든 업무도 있겠지요.. 이게 쿠팡만의 문제일까요?
물류 자체가 3D 업종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물류업 자체가 힘든겁니다.
저도 그 과정을 거쳐왔구요 댓글처럼 힘들다면은 그럼 물류업을 하지 말아야죠
아니면 모든 물류를 자동화로 해야 겠네요..
자동화 하면 그때는 인력 채용 안한다고 뭐라고 할건가요?
그리고 다 힘든거 아닙니다. 정말 보면 꿀빠는 보직도 많이 있습니다.
디시 인사이드에서 쿠팡 한번 검색해보세요.. 힘들다는 글만 있는지
다만 그 지역 특성상 물류센터가 많고 변두리에 있다보니 채용이 잘 안되는 겁니다.
인천이나 부천같은 도심지에 있는 있는 센터들은 채용 잘됩니다. 일이 힘들다면은 그런 센터들도
채용이 힘들어야죠
@홍이78 저도 물류밥을 오래 먹지는 않았지만..쿠팡은 유독 일시작하자마자 파트 마감시간 1분전까지 조져버리는 성향이 있어요.
말 그대로 순환해서 휴식을 5분에서 10분 준다? 얼토당토 말도 안되죠? 내자리에 대신 교체해줄수없는 상황이면 급똥이어도 못비우게 기다리라그러고 타임 마감시간에 아무도 화장실 못가게 만드는 풍토를 누가 만들었죠?
왓쳐랍시고 감시하는 젊은 친구들을 누가 만들었죠? 말이 보안이지 이번 덕평 사태때 왓쳐가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 눈에 선합니다.
그 큰 센터에 소방인력이라도 있었는지 대답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사람 쓰러졌을때 제세동기가 있으면 뭐해요. 119올때까지 지켜만 보고 있던데..
신조어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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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구 단속좀 했으면 씹네
교통위반은 밥먹듯이 하고
업그레이드 해서 다니는것들
불법 소음과 라이트 보면
조만간 대대적 단속이
필요하리라 씹네
솔직히 형님들 쇼핑안하시잖아요.
아내에게 여동생에게 알려주세요.
모르는 사람 있더라고요
저 시가총액이 유지되려면 계속 성장해야함.
성장이 꺽이게 되면 시가총액 급락. 투자자들 대거 손실보게 됩니다.
마른수건이라도 쥐어짜야하는게 쿠팡의 현 주소입니다.
쿠팡 주가 빠지질 않네요....
확 꼬라 박아야하는데 ㅎㅎ
하루 아침에 매번 하던걸 변하겠어?
그런 근무환경에서 노조는 가만히 있었죠
근로자가 과로로 죽었는데도 노조는 가만히 있었죠
그런 피해자는 다 시간제근로자였을꺼 같습니다
그런 시간제 근로자 관리하는게 노조가입된 노동자 아녔을까요?
시간제노동자는 궁지로 몰고 과로로 죽었는데도 가만히 있으면서 본인들 밥그릇 없어지게 생겼으니 노조란 사람들이 이제와서 이럽니까?
저희센터에서도 덕평 센터직원 최대한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쿠팡에서 일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쿠팡 안성 용인 근처에서는 인력 채용이
안되어서 시급에 50%를 더주는 인센티브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퇴사를 종용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입니다
참고로 계약직은 추천한 사람은 20만원 인센티브에 다니는 사람도 30만원 인센티브 주는등
채용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덕평센터는 불이 났으니 거기서 일할 수
없으니 부득이하게 센터 이동은 어쩔 수 없지요
이동만 할 수 있다면 받고 싶은 센터는 엄청 많습니다 본인들이 안가려고 해서 문제지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보네요
그런데 쿠팡만 나가면 눈치보이고 밥먹는것도 미친듯이 빨리 먹어보았자 식사시간 1시간중 40분은 날리구요.
일할때 관리자들이 압박 아닌 압박주면서 감시하지 땀차서 마스크로 숨도 못쉴지경인데 밖에 나갈때까지 마스크 교체빼고는 해주는게 없어요.
신선센터 가서 냉매때문인지 어지럼증와도 바깥으로 가지말고 화장실가라그래요. 말이 됩니까?
본인들이 안가려한다구요? 센터마다 ㅈ목질 개쩌는데도 있고 분위기가 거지같은 곳도 있어서 서로 공유하던데 잘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코로나때 잠시 쿠팡 신선센터에서 일해보고 일반 택배 상하차 가보고 바로 쿠팡 손절쳤어요. ㅋㅋㅋㅋ
관리자 입장에서 말하지 말아요. 누군 관리자 안해봤나? 쿠팡은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라 쉬지않는 기계를 원한답니다 ㅋㅋㅋ
기준 일수 다채우면 골병들기 시작할텐데 ㅋㅋㅋ
덕평센터다니는 사람들이 안성 용인 오산까지 갈거라고 보세요? 자기동네에 없는 셔틀 노선도 있고 인원없으면 없애버리는데 퇴사 종용은 안하겠죠 무언의 압박이 있으니 노조에서 말하는거겠죠.
홍이 78님..설마 계약직 관리자는 아니신듯하고 정규직 관리자이신듯한데 거의 컴터 만지고 힘든거 아주 가끔하시죠?
그냥 방학때 어린 대학생 위주로 채워서 기존에 능률 떨어지는 사람들 출근확정안줄거 뻔히 다알아요. ㅋㅋㅋ
물류 자체가 3D 업종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물류업 자체가 힘든겁니다.
저도 그 과정을 거쳐왔구요 댓글처럼 힘들다면은 그럼 물류업을 하지 말아야죠
아니면 모든 물류를 자동화로 해야 겠네요..
자동화 하면 그때는 인력 채용 안한다고 뭐라고 할건가요?
그리고 다 힘든거 아닙니다. 정말 보면 꿀빠는 보직도 많이 있습니다.
디시 인사이드에서 쿠팡 한번 검색해보세요.. 힘들다는 글만 있는지
다만 그 지역 특성상 물류센터가 많고 변두리에 있다보니 채용이 잘 안되는 겁니다.
인천이나 부천같은 도심지에 있는 있는 센터들은 채용 잘됩니다. 일이 힘들다면은 그런 센터들도
채용이 힘들어야죠
말 그대로 순환해서 휴식을 5분에서 10분 준다? 얼토당토 말도 안되죠? 내자리에 대신 교체해줄수없는 상황이면 급똥이어도 못비우게 기다리라그러고 타임 마감시간에 아무도 화장실 못가게 만드는 풍토를 누가 만들었죠?
왓쳐랍시고 감시하는 젊은 친구들을 누가 만들었죠? 말이 보안이지 이번 덕평 사태때 왓쳐가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 눈에 선합니다.
그 큰 센터에 소방인력이라도 있었는지 대답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사람 쓰러졌을때 제세동기가 있으면 뭐해요. 119올때까지 지켜만 보고 있던데..
진짜 머리잘쓰는 ..
"대표가 직원을 지키지 않는데, 고객은 지키나요" 멘트 달고 나왔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쿠팡 탈퇴하고 딴거 쓴다는건 노동자 더 개차반 취급 하는 업체 쓴다는거임 ㅋㅋㅋ
해도해도 너무하네....
어디 써야 할까여?
국산 토종 착한고 선한 어플회사
추천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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