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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년과 딸이 생각나네
쿠팡 상담원도 쓰레기네. 사람이 쓰려저서 깨어나지 못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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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창호지 씌우고, 다시 그 위에 고춧물 끼얹고,
마를때 까지 기다렸다가, 창호지 떼내고,
다시 그 위에 식초 뿌리고 싶네요.
상도가 아주 개씹창 마인드네
니가뭔데 남의 부모안부를 묻냐
저거도 남앙 냄새가나
전화해서 욕이라도 실컷하게
둘다 자기들 고객인데
상담사를 욕할 게 아니고 그 매뉴얼 만든 놈이랑 지시를 내린 사람을 욕해야 합니다
상담사도 철저하게 을입니다 어쩌면 병일 수도 있죠
이것들이 자양업자들에게 빌붙어 삥뜯는거임
근데 지들이 갑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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