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에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여성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름이 적혀있고,
새벽, 낮, 밤 종일 문자 보내라는 구애의 행동으로 비춰지는 내용이 적혀져 있지만?
이해력이 딸리는 자신에겐 그런것이 아니므로 웃기다고 치부하시는 당신을 보며,
'다행이다. 코빅을 보며 재미가 없는 것은 내가 잘못된게 아니구나' 라고 위안을 받았어요.
삶에 대한 권태가 얼마나 지속돼야 그 정도 수준에 도달하는 건가요?
자신의 황혼같은 로맨스가 끝났다고 감수성 마저 잃으셨어요?
기사 제목이 그런 뉘앙스가 풍기게 해놔서 조국 전 장관이 불만을 토로하네요.
정무적인 문자가 하루 종일 왔다라고 썼다면 저런 오해를 사지도 않죠.
벌써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까먹고 글 쓰시는 것 같은데
자꾸만 멍청함을 자랑하지 마세요. "ㅉㅉ"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낚시질 하려는게 뻔한 상황에서,
니가 물고기냐 미끼 물게. 미끼 무는게 멍청하지 이지롤 떨고 쳐자빠져 있으니.
니 말대로라면 대체 보이스피싱에는 사람들이 왜 걸리는거냐?
지금 시대가 미개해서 괴벨스니 선전선동이론이니 이런데 대한 지식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하긴 니가 모르진 않겠지. 알고서도 그러는거니. 진짜 너같은 새퀴는 9족 씨를 말려야 한다.
특이점 씨게 조지셨나? 갑자기 상상으로 노질을 하시네? '글'이 이해가 안가면 보청기가 아니라 돋보기를 쓰셔야죠. 아랫 머리카락 간당간당하게 남으신 분이 미용실가서 투블럭 했다고 자랑하면 다른 사람들은 동의 안하죠.
누가 봐도 대머리인데요......
보통 사람이라면 언론의 횡포로 떠올리겠지만
조국 전 장관님을 까 내려야하니 억지를 부리시는데, 측은하고 안쓰러워 기저귀 한묶음 보내드리고 싶네요.
드라마보니 사랑이 증오로 변하는건 순간이더만...
드라마보니 사랑이 증오로 변하는건 순간이더만...
검찰이 조국 하나 잡겠다고 그지랄을하고 먼지털이로 탈탈털었그등 근데 그게 당연한건가 생각해봐야 하지 안겠어?
물이 나와야 씻죠
ㅋㅋ
/> 아 그랬군요 ㅋㅋㅋ
전광훈 쪽이냐?
전광훈이 쪽이면
마누라 빤스단속 잘하고..
따님도 털고 별 지랄하던건 모르지 ?
하긴 벌레가 기억할리 없지.
사법체제 불신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생겼다니.ㅋㅋㅋㅋ 사상 존나게 불손하네
범인잡은 민간인이 경찰에 대한 불신 심는다며 괘씸죄 처벌하던 때가 있었지.
이쯤되니 난 진짜 이런거 싸질러 놓은 그 연넘들의 쌍판이 궁금하다.
언론이 개돼지로 만들기 너무 좋아할만한 타입
새벽, 낮, 밤 종일 문자 보내라는 구애의 행동으로 비춰지는 내용이 적혀져 있지만?
이해력이 딸리는 자신에겐 그런것이 아니므로 웃기다고 치부하시는 당신을 보며,
'다행이다. 코빅을 보며 재미가 없는 것은 내가 잘못된게 아니구나' 라고 위안을 받았어요.
삶에 대한 권태가 얼마나 지속돼야 그 정도 수준에 도달하는 건가요?
새벽에 문자를 보내면 다 "구애의 행동"이냐?
사장이 직원한테 새벽에 문자 보내서 일 시키면 직원을 사모해서 그러는거야?
이런 소리 하는 것들은 대체 상식이라는게 있는 놈들인지... ㅉㅉ
아직도 이러고 있으시네.
기사 제목이 그런 뉘앙스가 풍기게 해놔서 조국 전 장관이 불만을 토로하네요.
정무적인 문자가 하루 종일 왔다라고 썼다면 저런 오해를 사지도 않죠.
벌써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까먹고 글 쓰시는 것 같은데
자꾸만 멍청함을 자랑하지 마세요. "ㅉㅉ"
아, 조국이가 저 기사를 보고 내가 저 여자를 사모했던게 아닐까 하는 로맨스 감수성이 떠오른거였구나.
마누라 본지도 오래되고 했으니 그럴만도 하지.
보통 사람이라면 업무적인 갑질을 떠올리겠지만
조국 같은 특수한 상황이라면 저러는게 이해도 된다.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낚시질 하려는게 뻔한 상황에서,
니가 물고기냐 미끼 물게. 미끼 무는게 멍청하지 이지롤 떨고 쳐자빠져 있으니.
니 말대로라면 대체 보이스피싱에는 사람들이 왜 걸리는거냐?
지금 시대가 미개해서 괴벨스니 선전선동이론이니 이런데 대한 지식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하긴 니가 모르진 않겠지. 알고서도 그러는거니. 진짜 너같은 새퀴는 9족 씨를 말려야 한다.
그정도 성벽이면 저런 수준쯤에 대해선 아무런 감각도 없을테니, 진짜 모를수도 있긴 하나?
갑자기 헷갈리네.
누가 봐도 대머리인데요......
보통 사람이라면 언론의 횡포로 떠올리겠지만
조국 전 장관님을 까 내려야하니 억지를 부리시는데, 측은하고 안쓰러워 기저귀 한묶음 보내드리고 싶네요.
친근하게 대해주면 기어오름
하여튼 관종들은 끝이 없다니까.
돈 좀 될 것 같으면 개나소나 뛰어들어서 왈왈.
세상 참 ㅈ 같어.
하필 꽃미모로 태어나서 저 암퇘지가 일인지 페로몬인지 분별 못하게 만들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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