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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나 24시간 운영하는 시설 만들어서 등록하고 텐트에 쳐야지 쓸수있게 해줘야됨그래야 조금이라도 쓰레기 책임지고 가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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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치웠다고 해도 쓰레기는 발생하고 자리 점유하고 있는 부분도 요금징수가 되야됩니다.
맹목적으로 윤미향 편을 들며 세상 깬척 진보적인척 gdp베이스 선진국인척
개똥폼 잡고 온갖 그럴듯한 척
롯데 불매 이마트 불매 남양 불매
조중동 반대 이재용 사면 반대
Abc 유니클로 암튼 다 반대
오뚜기 추종하고 깨시민인척
다 해봐야 어차피
어둡고 불꺼지면 다 지 멋대로 하는게 대한민국 국민 아니것소
쓰레기들이여 먼저 인간이 되고나서
캠핑을하던 차박을하던해라
그리고 홍천군은 차단기 설치후 주차비 대당 5만원씩 받아라
캠핑장 말고 그냥 노지에 텐트치는 새끼들은 다 그지같은 새끼들
이해 안가는게 내가 담에 왔을때 쓰레기 천국이고 더러우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을 안하는건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되긋다.
써글것들
아끼는 곳인데 점점 더러워져서 속상합니다ㅠㅠ
제발
그 돈 못내면
캠핑가지도 말자
그래야 좀 줄어든다.
것들잇을거야 남들이그런다고, 나도그러지마.
유료화시키는게 맞습니다.
경기북부 우리동네는 강.계곡 전부 진입금지입니다.
울나라애들은 딱 짱개수준임.
차박으로 더 심해진듯
저라고 사니 일본이 중국이 맨날천날 넘보지 ㅡㅡ;
파파라치 포상금 줘가며 관리하면 될텐데...법이 너무 허술하네요
그 동네 근처 마트에서 음료나 과자 음식 사면서 일회용 봉지 말고 박스 말고
종량제 봉투 사서 분리 수고 하고 버리고 오면 되는게 그렇게 힘드냐??
그럴꺼면 집구석에서 기어 나오지 마라
집없는 거지들인가.
캠퍼들의 성지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무료라고 ㅠㅠ
하루에 만원씩만 받으면 그지들 걸러지고
동네주민들 청소하며 알바비도 벌고 하천은 깨끗해지고
좋은자리 알박기 한 놈들도 걸러지고
대충 사진으로 보이는것만 4~5백만원이네요
결국 혈세로 저런새끼들 똥치워주고 앉은거네
한분이 한돌한돌 쌓아만든 성
주변엔 어느새 대형 커피숍 기념품가게 소상인들
매미성 곳곳은 사진찍느라 놔두고간 음료수와빨대들. . .
우리나라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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