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동장날 열린 두 번째 유세에서 뽀빠이 이상용씨가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서 눈길.
이씨는 이날 "자신은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박덕흠 동생이 어려울 때 함께한 인연으로 지원을 하게 됐다"며 "'덕흠'이란 이름은 "덕이 많고 흠이 없다"는 의미로 이번에 반드시 국회로 보내 영동발전을 앞당기자"고 지지를 호소.
이어 이씨는 "정치인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파란만장'이라며 파란색이 만장이면 1억원이된다"며 "박 후보가 돈이 많으니 돈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박지모(연예인 가수 개그맨 박사모) 사회 이상용
설운도 전원주 박상민 이용식은 대충봐도 알아보겠네
할배가 살아있는게 이 정권이 민주정부라는 증거다
박근혜 애비때 처럼 독재였으면 할배는 벌써 송장이다
문제는 조국 이야기만 나오면 헤까닥해서 글치....ㅎㅎㅎ
입에 풀칠하는 인간.
유정호 사례도 잇으니 행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추해지면 늙는건가..
이제 그쪽 줄에 서서 떠들고 계시네요.
참말로 그럴거면 그쪽당 비례대표라도 한번 하고 나와서 그냥 방송 계속 하시지 그러셨어요?
나오라고 해서 국회의원 단 사람들 최무룡이라 강부자 등등 꽤 여러명 계셨는데 ....
뽀빠이 아저씨.ㅠ
왜구 쪽바리 피가 있어서였던거구나...
이득을 얻기 위해서 하는 선행은 시간이 지날수로 티가 나지요 티가
이거 정답이네!!
교묘하게 목소리는 음성변조해서
는 말도있지요
여순사건으로 최대피해지역이였던
경남.남해지역의 보수화를보면이해감
건달.조폭도존경하는연예인이 하춘화...
욕쟁이에 개쓰레기로보는게 이상용...
그 날 공연 때 윤수일 실물 보고 충격 먹었슴
지금 아이돌들은 그냥 수제인형 수준임.
이십여년전 회사에서 행사 엠씨로 초빙하면서 어린 여사원들에게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
'돈 아껴써라' , '돈 모아라'.. 등등 돈 벌러왔음 프로 의식 가지고 엠씨나 충실하게 보고 갈것이지 에휴
방송과 많이 틀린줄 알았지만.. 군 시절 우정의 무대 촬열장 보신분들 다 아실 듯..
심장병 도와주는거 횡령했다 뭐했다해서 세무조사받고 방송계에서 매장당했으면서 그쪽당을 지지하다니..
벨도 없으신가봐요..존대해주는건 그래도 선행을 해서 입니다.
그냥 가마니나 있지
박영준이 악수청하는거 외면했었다고 하는데 이미 그전에 제가 어머니에게 설명을 해서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었거든요.ㅋ
(어머니 그때 무소속인 이재용 찍었음.)
선거끝나고 얼마안되서 박영준 바로 구속됨.
울부대에만 두번이나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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