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급료만큼 열심히 한다? 얼머나 애같은 소리인가?
첫번째 회사 모든 직원이 급료만큼만 일하면 바로 망한다. 회사는 급료 말고도 매달 지불해야할 돈이 많다.
두번째 본인 받은만큼 일한다면 월급은 왜 올려주나? 월급 올린다고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 즉 회사는
잘해야 올려주지... 직원은 올려줘야 잘하지... 끝없는 줄다리기고 결국 회사가 이긴다. 이런직원은 모가지1순위
세번째 선배는 후배에게 노하우, 업무등을 전수해준다. 신입이 아무리 잘해봐야 10~20년 경험이 없으니 돌발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겠나? 이런거를 선배가 해주는데 저런 싸가지 없는놈 가르쳐 주고 싶은가? 월급은 회사에서
나오지만 업무노하우는 선배에게서 나온다. 선배가 돈받고 가르쳐주는것도 아니니 배우는건 후배의 싸가지 몫이다.
내가 받은 급료만큼 열심히 한다? 얼머나 애같은 소리인가?
첫번째 회사 모든 직원이 급료만큼만 일하면 바로 망한다. 회사는 급료 말고도 매달 지불해야할 돈이 많다.
두번째 본인 받은만큼 일한다면 월급은 왜 올려주나? 월급 올린다고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 즉 회사는
잘해야 올려주지... 직원은 올려줘야 잘하지... 끝없는 줄다리기고 결국 회사가 이긴다. 이런직원은 모가지1순위
세번째 선배는 후배에게 노하우, 업무등을 전수해준다. 신입이 아무리 잘해봐야 10~20년 경험이 없으니 돌발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겠나? 이런거를 선배가 해주는데 저런 싸가지 없는놈 가르쳐 주고 싶은가? 월급은 회사에서
나오지만 업무노하우는 선배에게서 나온다. 선배가 돈받고 가르쳐주는것도 아니니 배우는건 후배의 싸가지 몫이다.
님이 내 직원이면 진급 시켜줌
인간의 능력은 다 거기서 거기 .... 결국 회사가 어려울때 같이 밀고 당기고 가는 직원들 보면 근태 부지런하고 내 이익 보다 회사이익을 보는 사람들
똑똑하고 이기적인 직원은 회사 어려우면 먼저 노동부에 고발하고 빼먹고 튐... 살아나다가도 망함..
이렇기 때문에 똑똑하고 개인적인 직원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와서 정리라도 하고 상황이라도 보는 직원이 임원 입장에서는 더 좋다. 어짜피 회사 잘될때는 다 상관없지만 안될때는 정말 소중한 사람만 남는다. 그게 누굴까?
아니 그러니까 당신이 관리자급 임원(?)이라 6시 30분에 오는걸 왜 말단한테 말하냐고!
9시까지 오는게 아니라 9시부터 업무시작이니까 5분전에는 와야 한다고 알아듣게 잘 타이르든지 협박이라도 해서 어린애가 정신을 차리게 만드는게 관리자급 임원의 역할아님?
리더십이 없어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따위 리액션이 나오고... 마땅히 할 말도 없고...
부족한 실력으로 관리자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음
43세 중간관리자인 저도 대리처럼 일합니다. 노담하고 있어서 불필요한 시간 허비를 하지 않는 타입인지라...
요즘엔 자기 스케쥴 관리 못하고 야근 하는 사람이 일 못하는 사람입니다....일이 많으면 담배피고 커피 마시는 시간 좀 줄이면 야근 안해도 됩니다. 그만큼 집중도 올려서 근무하면 일사천리로 기안 및 보고서 작성도 되니까요....
출근은 1시간 일찍하는 편이지만 퇴근은 칼 같이 합니다..그렇다고 밑에 팀원들 늦게 온다고 눈치 안줍니다. 다들 본인 계획에 맞춰 일들 잘하고 있고, 제가 먼저 칼퇴하니 분위기도 좋더군요.눈치 안보고 퇴근해서 좋다고.
첫번째 회사 모든 직원이 급료만큼만 일하면 바로 망한다. 회사는 급료 말고도 매달 지불해야할 돈이 많다.
두번째 본인 받은만큼 일한다면 월급은 왜 올려주나? 월급 올린다고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 즉 회사는
잘해야 올려주지... 직원은 올려줘야 잘하지... 끝없는 줄다리기고 결국 회사가 이긴다. 이런직원은 모가지1순위
세번째 선배는 후배에게 노하우, 업무등을 전수해준다. 신입이 아무리 잘해봐야 10~20년 경험이 없으니 돌발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겠나? 이런거를 선배가 해주는데 저런 싸가지 없는놈 가르쳐 주고 싶은가? 월급은 회사에서
나오지만 업무노하우는 선배에게서 나온다. 선배가 돈받고 가르쳐주는것도 아니니 배우는건 후배의 싸가지 몫이다.
회사에서 개인적인 평가는 각 개인의 업무 실적으로 평가해야지... 그게 부족할 때 근태나 업무시간을 가지고 논해야지...
팀장이 저 정도면 조직 답없네... 막말로 팀장이 사장도 아니면서 왜 사장짓을 하는지...
첫번째 회사 모든 직원이 급료만큼만 일하면 바로 망한다. 회사는 급료 말고도 매달 지불해야할 돈이 많다.
두번째 본인 받은만큼 일한다면 월급은 왜 올려주나? 월급 올린다고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 즉 회사는
잘해야 올려주지... 직원은 올려줘야 잘하지... 끝없는 줄다리기고 결국 회사가 이긴다. 이런직원은 모가지1순위
세번째 선배는 후배에게 노하우, 업무등을 전수해준다. 신입이 아무리 잘해봐야 10~20년 경험이 없으니 돌발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겠나? 이런거를 선배가 해주는데 저런 싸가지 없는놈 가르쳐 주고 싶은가? 월급은 회사에서
나오지만 업무노하우는 선배에게서 나온다. 선배가 돈받고 가르쳐주는것도 아니니 배우는건 후배의 싸가지 몫이다.
회사에서 사람 잘라내는거 보면서 "열심히 해야지" 가 아니고
"거지같네 빨리 탈출해야겠네" 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급료 말고 매달 지불 해야 할 돈이 많다는것도
회사가 Input에 직원들 급료를 정량으로 계산하고 집어 넣어놓고
Output은 +알파가 나와야 한다 라고 보는 것이 요즘은 잘 안맞는다 합니다.
윗분들은 "요즘새끼들 이상하다" 라고 하지만
요즘 애들은 "저렇게 안 살아야지" 라고 하덥니다.
그리고 일하다보면 정말 지뿔도 모르는데 자리만 보전하고 있는 고위급들 수두룩합니다.
주는 급료만큼만 하면됩니다.
급료만큼만 해도 잘하는 직원들은 테가 납니다.
가능성을 보고 진급을 시켜주는거죠.
윗글을 보자면 여태 행실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냥 꼴뵈기 싫은 직원들 꼬투리잡아서 나무라는 상사로밖에 안보이는데 뭘 배우라구요 ㅎㅎ
업무노하우는 선배한테 배우는게 아닙니다.
왜 남에 돈 받고 사회 생활 하는 사람들을 Pro라고 하면서 셀러리는 Pro-league 처럼 안주는거지?? 혹시 아시는분??
여기 글쓸시간이 어딧냐!
글고 노하우 좋아하고 앉았다...
스스로 터득하는거지 줄서가지고 굽신굽신해서 얻어먹는게 노하우냐!!
정말 안쓰럽네요
옆에서 말해줘도 쳐들어먹질 않는다
열정페이는 이제 옛말
그전에 독자 생존해야지...-_-
-백승수-
내사정, 금전이든 시간이든 봐준 회사 본적있음?
좃소 특징이 회사가 힘드니 좀만 이해해달라 ...이소리하는 순간 퇴사하라는 신호임
주변에서 눈치주고 하니까 8시 출근인데 7시 출근해야 하는 사무실 분위기가 조성되고 근무 환경이 열악해 지는거 아니겠움?
나도 꼰대인가..
인간의 능력은 다 거기서 거기 .... 결국 회사가 어려울때 같이 밀고 당기고 가는 직원들 보면 근태 부지런하고 내 이익 보다 회사이익을 보는 사람들
똑똑하고 이기적인 직원은 회사 어려우면 먼저 노동부에 고발하고 빼먹고 튐... 살아나다가도 망함..
이렇기 때문에 똑똑하고 개인적인 직원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와서 정리라도 하고 상황이라도 보는 직원이 임원 입장에서는 더 좋다. 어짜피 회사 잘될때는 다 상관없지만 안될때는 정말 소중한 사람만 남는다. 그게 누굴까?
9시까지 오는게 아니라 9시부터 업무시작이니까 5분전에는 와야 한다고 알아듣게 잘 타이르든지 협박이라도 해서 어린애가 정신을 차리게 만드는게 관리자급 임원의 역할아님?
리더십이 없어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따위 리액션이 나오고... 마땅히 할 말도 없고...
부족한 실력으로 관리자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음
그건 그렇고 관리자급 임원이 아니라 임원급 관리자 아님?ㅋㅋ
ㅋㅋ
저 역시 중간 관리자지만 위에 임원이 난리 피면 아휴 예예 하면서 그냥 넘기고
직원들한테는 그냥 적당히 눈치 보라고 말합니다.
사회가 조직주의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빠지지않고 건전한 사회로 바뀌어 가야겠죠
40대 아재들 힘내세요 ㅎㅎ
회사생활에 저러면....패쑤
하지만, 일을 못해서 야근은 합니다 ㅠㅠ
팀 분위기를 책임지는게 팀장이기도 하지만 팀원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권한을 위임받은게 또한 팀장이기도 합니다
모든 팀원이 저렇게 치받으면 팀이 잘 돌아갈리가 없지요 전쟁 시작입니다
처맞는말...
대리 입장에선 야근을 안해도 될 상황인데 야근까지 끌고 갈려는 팀장이 불만이라서 그럼건가..
요즘엔 자기 스케쥴 관리 못하고 야근 하는 사람이 일 못하는 사람입니다....일이 많으면 담배피고 커피 마시는 시간 좀 줄이면 야근 안해도 됩니다. 그만큼 집중도 올려서 근무하면 일사천리로 기안 및 보고서 작성도 되니까요....
출근은 1시간 일찍하는 편이지만 퇴근은 칼 같이 합니다..그렇다고 밑에 팀원들 늦게 온다고 눈치 안줍니다. 다들 본인 계획에 맞춰 일들 잘하고 있고, 제가 먼저 칼퇴하니 분위기도 좋더군요.눈치 안보고 퇴근해서 좋다고.
계약서에 명시된 출퇴근 시간 정확하게 지키는데 염병떠는,,,
물론 계약서에 명시된 근무 성과도 안나오는놈이 그러는 경우는 욕처먹어 마땅하겟지만..
저렇게 일 잘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욕하는 사람치고
성과 잘만들고 꼰대 아닌경우는 못 봤습니다.
어줍잔하게 능력도 없는 인간이 자리 보전할라고 아랫사람들 쥐어 짜내는 인간들이
빨리 빨리 퇴사하고 나가야 회사가 콸콸콸 잘돌아가죠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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