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식 스토닉인데 항상 장마철이나 비 많이오는날이면 인진경고등이 항시 떠있음.... 산소센서에 물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는데 다른차들도 다 그런지 궁금합니다....스토닉만 유일하게 물에 약한거같은디.... 오토큐 가도 산소센서만 갈아주고 다들 그런가요?
2018년식 스토닉인데 항상 장마철이나 비 많이오는날이면 인진경고등이 항시 떠있음.... 산소센서에 물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는데 다른차들도 다 그런지 궁금합니다....스토닉만 유일하게 물에 약한거같은디.... 오토큐 가도 산소센서만 갈아주고 다들 그런가요?
근데 2018년식이면 아직 이른데..
냉각수 보조탱크 잘보셈~
다른차에비해 엔진 변속기등 큰 고질병은 없어서 만족하고 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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