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또 다른 논문, 영문 초록 한 문장 뺀 94% 표절 의혹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국민대가 검증에 들어간 가운데 김씨가 2007년 발표한 또 다른 학회 논문의 표절률도 3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논문 영문초록의 경우 비슷한 주제로 2002년 발표된 다른 논문의 영문 초록과 94% 일치했다. 한 문장을 제외하고 사실상 모두 같았다. 박사학위 논문과 ‘온라인 운세’를 다룬 학술논문에 이어 학회 논문마저 표절 의혹이 불거지면서 김씨 논문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k9IiTPpg9y
김건희씨 논문 의혹 불거져..윤석열 "대학이 학술적으로 판단할 것"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일 아내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대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술적인 판단을 해서 진행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한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8145308923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4068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네
가짜 표절 베낀 박사논문은 대학이 알아서 할문제라고?... 에라이~~~개보다못한인간아~~
‘which was defined’와 ‘which wall(was의 오타로 추정) defined’,
‘had positive effect’와 ‘had position(positive의 오타로 추청) effect’
윤로남불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뭐하고 있는걸까요....
곧 수색 영장한번 받아보자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네
가짜 표절 베낀 박사논문은 대학이 알아서 할문제라고?... 에라이~~~개보다못한인간아~~
직업이 공사전문가인지..
참 열일 하셨수.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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