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친이나 여자지인에게 항상 하는
조언입니다.
모든 여자분들은 산 좀 탄다고 자위하지 마시고
반드시 혼자 등산.트레킹,백패킹등을 하실때는
반드시 한손에는 꼭 칼,낫,정글도등을 들고 댕기셔라.
제가 쏠로백패킹을 15년 했지만서도
남자나 여자 혼자 인적이 드문 산에 댕기는건
위험한 요소가 군데군데 있다.
손에 낫 한자루만 있어도 미친놈이 뎀비기 힘들다.
2~3년에 한두건씩 꼭 한적한 등산로에서 살인사건이 났었고 장소는 수도권,지방 가리지 않으며
의도적 성폭행범에서부터 동네 정신병자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들개피해도 있고.
여자분들은 혼자 혹은 둘까지는 반드시
한손에 칼,가벼운 조립식 낫,정글도를 가지고
댕기셔라
회사근처 식당주인이 젊은 여자 둘로 바뀌고
주변 회사에서 밥쳐먹으러 오는 아저씨들이 괜히 말걸고 쓰잘데기 없는걸 물어봄ㅋㅋ
그 전 아줌마가 주인할땐 일절 말 안하다가
그리고 편의점 알바도 좀 이쁘장한 여자가 할땐 괜히 뭐 사면서 말걸면서
못생긴 여자가 알바중이면 그냥 살거만 사고 나감ㅋㅋ으휴 븅신들
예전에 젊었을때 건축현장에서 설비일로 전국에 함바집에서 살다시피 하던시절
항상 술먹고 자기 왕년에 쌈잘하고? 오입많이 했다는거 자랑하는 양아치들이 꼭 있었는데
그중에 안잊혀지는 실감나는 섬뜩함이
드라이브족들이 자주 주차시키고 카**하고 그러는 장소근처에서 놀다가 밤에 라이트불빛이 오면
따라가서 머플러에 고구마 밖고 남자는 두둘겨패고 여자는 돌림빵 놨다던놈.
한번도 신고당한적 없었다고 자랑을 자랑을..근데 정말 듣고 있으면 사실같았는데 거짓말은 아녔을거 같고요
남자지만, 한번도 외진데 가서 텐트쳐본적 없습니다. 일단 누가됬든 얽히면 좋을일이 없슴.
저말이 주작이 섞인 이유.
정식 캠핑장을 가지 않은것. 왜냐하면 캠핑장에 홀로 캠핑오는 4~50대는 없다는것. 99.9% 가족단위이며 4~50대 남자끼리는 캠핑장을 가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옆에 있는데 젊은 여자에게 치근덕거리는게 가능할까요? 아주 가끔 보이는 그룹은 젊은 20대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의도적인 편집일 가능성이 높죠. 일부 사실인건 오지로 캠핑을 갈땐 남녀 불문하고 아주 위험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든 오지로 홀로 캠핑가는건 위험하죠.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까? 하물며 도시에서도 술에 취해 미친 나이불문 년놈들은 넘치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관심받고 싶은거든가 아님 제작진 지인이거나 하지 않을까요?ㅎㅎ
참고:홀로 캠핑을 즐기고 싶으면 국립공원 휴양림을 평일에 예약하면 됩니다. 정 주말에 가고 싶으면 요즘은 관리 잘되는 조용한 캠핑장 많으니 그곳으로 가세요~
조언입니다.
모든 여자분들은 산 좀 탄다고 자위하지 마시고
반드시 혼자 등산.트레킹,백패킹등을 하실때는
반드시 한손에는 꼭 칼,낫,정글도등을 들고 댕기셔라.
제가 쏠로백패킹을 15년 했지만서도
남자나 여자 혼자 인적이 드문 산에 댕기는건
위험한 요소가 군데군데 있다.
손에 낫 한자루만 있어도 미친놈이 뎀비기 힘들다.
2~3년에 한두건씩 꼭 한적한 등산로에서 살인사건이 났었고 장소는 수도권,지방 가리지 않으며
의도적 성폭행범에서부터 동네 정신병자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들개피해도 있고.
여자분들은 혼자 혹은 둘까지는 반드시
한손에 칼,가벼운 조립식 낫,정글도를 가지고
댕기셔라
그들보고 괜히 따라하지 마시길....
영상찍어주는 사람 같이 있음...
댓글보면 대부분 아버지뻘 아재들
많음 ㅋㅋ 주제파악 못하고 저러고싶을까
위험해
보이는 얼굴은
아닌데...
주변 회사에서 밥쳐먹으러 오는 아저씨들이 괜히 말걸고 쓰잘데기 없는걸 물어봄ㅋㅋ
그 전 아줌마가 주인할땐 일절 말 안하다가
그리고 편의점 알바도 좀 이쁘장한 여자가 할땐 괜히 뭐 사면서 말걸면서
못생긴 여자가 알바중이면 그냥 살거만 사고 나감ㅋㅋ으휴 븅신들
그리고 애초에 인적 드문곳으로 혼자 간다는 발상 자체가 위험하네여...
아니 이런 시골구석까지 어떻게 저런 젊고 예쁜처자가 홀홀홀
간만에 아랫도리가 뿌듯하구먼 홀홀홀
노렸네 노렸어
박 귓태
항상 술먹고 자기 왕년에 쌈잘하고? 오입많이 했다는거 자랑하는 양아치들이 꼭 있었는데
그중에 안잊혀지는 실감나는 섬뜩함이
드라이브족들이 자주 주차시키고 카**하고 그러는 장소근처에서 놀다가 밤에 라이트불빛이 오면
따라가서 머플러에 고구마 밖고 남자는 두둘겨패고 여자는 돌림빵 놨다던놈.
한번도 신고당한적 없었다고 자랑을 자랑을..근데 정말 듣고 있으면 사실같았는데 거짓말은 아녔을거 같고요
남자지만, 한번도 외진데 가서 텐트쳐본적 없습니다. 일단 누가됬든 얽히면 좋을일이 없슴.
정식 캠핑장을 가지 않은것. 왜냐하면 캠핑장에 홀로 캠핑오는 4~50대는 없다는것. 99.9% 가족단위이며 4~50대 남자끼리는 캠핑장을 가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옆에 있는데 젊은 여자에게 치근덕거리는게 가능할까요? 아주 가끔 보이는 그룹은 젊은 20대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의도적인 편집일 가능성이 높죠. 일부 사실인건 오지로 캠핑을 갈땐 남녀 불문하고 아주 위험합니다. 세계 어느나라든 오지로 홀로 캠핑가는건 위험하죠.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까? 하물며 도시에서도 술에 취해 미친 나이불문 년놈들은 넘치는데 말이죠. 한마디로 관심받고 싶은거든가 아님 제작진 지인이거나 하지 않을까요?ㅎㅎ
참고:홀로 캠핑을 즐기고 싶으면 국립공원 휴양림을 평일에 예약하면 됩니다. 정 주말에 가고 싶으면 요즘은 관리 잘되는 조용한 캠핑장 많으니 그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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