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가끔 들고 다니는 가방은 ‘제 가방’입니다." ㅡ[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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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가끔 들고 다니는 가방은 ‘제 가방’입니다." ㅡ[25]조회 10,461 | 추천 179 | 2021.07.14 (수)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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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절에 맨날천날 같은 티셔츠 입고 다니고
꾸밀 줄도 몰라서 그냥 맨날 같은 티 빨아입고 나름???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이고
빈병 모아 팔아서 용돈 버는 사람이었음.
그렇게 돈 모아서 고등학교 후배들 어렵다하면 술도 사주고 했음.
사람 착하고 연애는 좀 바보지만..
진국인사람인데 뭘 까보고 싶었던건가?? ^^
변호사 시절에 맨날천날 같은 티셔츠 입고 다니고
꾸밀 줄도 몰라서 그냥 맨날 같은 티 빨아입고 나름???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이고
빈병 모아 팔아서 용돈 버는 사람이었음.
그렇게 돈 모아서 고등학교 후배들 어렵다하면 술도 사주고 했음.
사람 착하고 연애는 좀 바보지만..
진국인사람인데 뭘 까보고 싶었던건가?? ^^
국힘당에서 안동을 비하할줄은 생각도 못했네
남국이 쟤 생각보다도 더 무식하네. ㅋㅋ
그게
은유라면 직설로 맞받아쳐 말장난을 아닥하게 하는거고
직설이라면 팩트로 두들기는거고,
술판 과거로 확인사살까지.
아주 똑똑하네.
네가 이렇게 수가 얕으니 김재워니나 빨지.
저렇게 쓴것이다.
진짜 은유적으로 멍청아
김남국을 이재명 가방모찌로 확실히 각인시키는 효과는 있겠네.
딸랑이 김남국이 그걸 노린걸수도...
직접적인 말이라면 근거되는 사실이 틀렸으니 아닥 하라는거고,
은유적인 말이라도 이미 시대가 바뀌었으니 시대에 못따라오는 너는 찌그러 지라는거야.
국회의원이 옛날 국회의원이 아니니까.
김재원이가 너같은 수준의 반박을 하는 순간, 능지수준 인증이 되는거다.
어디가서 보좌관 같은거 할 생각은 하지 마라. 어만 애 선무당질로 안잡으려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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