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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보도미 21.07.14 16:35 답글 신고
    이런 사례를 들면서 빈부격차로 해석하는 것이 끔찍한 경우죠
    우리나라같이 의료보험 잘 돼 있고, 금방 전문의 진료 가능한 곳은 없습니다
    의료진 말 무시하고, 본인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하고
    주의주는 대로 꼬박꼬박 잘 지킨 사람하고
    결과가 똑같으면 누가 열심히 식단관리하고 운동하고 약먹고 살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빈부격차로 해석해 버리면 안되죠
    부자들 중에서도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충고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일찍 죽고
    가난한 사람도 자기 관리 잘하고, 약 먹으라는 대로 잘 먹는 사람은 오래 삽니다
    답글 29
  • 레벨 중장 위대한인디언 21.07.14 16:27 답글 신고
    젊은 시절엔 몰랐는데... 몸이 돈이더라구요.
    고장난 곳 없고, 앓지 않는것도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0
  • 레벨 하사 3 남양성모성지 21.07.14 18:41 답글 신고
    하루벌어 하루먹고 산다는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아무리 의료보험이 잘 돼있다 하지만 비급여 항목도 존재하기에 빈부격차에 따른 의료 혜택 차이 역시 분명 존재합니다. 가령 어깨 통증이 왔을 때 비급여 주사 한방이면 수 분 내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채험하게 되지만 급여항목의 치료만 받는다면 치료도 더디고 병원도 자주가야합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눈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요?
    답글 0
  • 레벨 대령 1 건강하게살자 21.07.14 16:26 답글 신고
    건강!!!!
  • 레벨 중장 위대한인디언 21.07.14 16:27 답글 신고
    젊은 시절엔 몰랐는데... 몸이 돈이더라구요.
    고장난 곳 없고, 앓지 않는것도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3 판암동광전사 21.07.14 16:27 답글 신고
    핑계임.. 누구나 이겨낼수있음 !! 조금더 힘들뿐
  • 레벨 대령 2 빨간라바 21.07.14 16:28 답글 신고
    그나마 의료보험 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 레벨 대령 3 누구니넌 21.07.14 16:29 답글 신고
    음.... 많은 생각 과 느낌을 받는 글입니다 ~~~
  • 레벨 대위 2 설정과말소 21.07.14 16:29 답글 신고
    머여..결구은 머니여
  • 레벨 원수 미란인다커 21.07.14 16:29 답글 신고
    에효......사는게 참....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6:31 답글 신고
    형님들 식단관리부터 합시다!! 운동하면 더 좋고!!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몸관리 끔찍히함
  • 레벨 대위 3 보도미 21.07.14 16:35 답글 신고
    이런 사례를 들면서 빈부격차로 해석하는 것이 끔찍한 경우죠
    우리나라같이 의료보험 잘 돼 있고, 금방 전문의 진료 가능한 곳은 없습니다
    의료진 말 무시하고, 본인들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하고
    주의주는 대로 꼬박꼬박 잘 지킨 사람하고
    결과가 똑같으면 누가 열심히 식단관리하고 운동하고 약먹고 살겠습니까?

    그런데 이걸 빈부격차로 해석해 버리면 안되죠
    부자들 중에서도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충고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일찍 죽고
    가난한 사람도 자기 관리 잘하고, 약 먹으라는 대로 잘 먹는 사람은 오래 삽니다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6:36 답글 신고
    이게 맞지!!! 시간이 없다 여유 없다 다 핑계죠
  • 레벨 대위 3 난나야아 21.07.14 17:16 신고
    @규경꾼 노가다 뛰는데 함바집에서 나오는대로 먹어야지.
    골라먹을수 있나요?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7:18 신고
    @난나야아 함바집이 다 자극적인것만 나오지 않을테니깐요 저탄고단식단 충분히 가능하던데 저도 대학다니면서 노가다뛸때 몸만들었어요 끝나면 헬스가고 그때 체지방 12%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7.14 16:48 답글 신고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생활습관병을 관리하여줍니다만 당사자가 따라주지 않으면 만사휴의입니다.
  • 레벨 소령 1 부우짱 21.07.14 16:56 답글 신고
    자기 관리라는게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한테 가능 할까요?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 같지만 막상 살아보면 그렇지 않죠
    여기 나오는 이야기가 현실에서 맞는 얘긴데 님이 해석을 잘 못 한거에요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7:04 신고
    @부우짱 자기관리 별거 아닙니다 밥먹을때 국을 안 먹는다던지 평소 물을 많이 먹는다 샤워전 푸쉬업을 하던지 쉬는시간 걷던지 꾸준히 시작부터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 레벨 소령 1 부우짱 21.07.14 17:40 신고
    @ 규경꾼 샤워 전 푸쉬업 할 체력이 안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모르죠? 밥 먹을 때 국이요? 저 글에도 나와 있듰이 유일한 낙이 막걸리인 사람한테 그게 또다른 행복 일 수도 있어요 말이야 쉽죠 시간 조금 내서 운동 하면 되고 식단 조절 하면 되고.. 근데 그게 저 사람들 한데 행복감을 주나요?어떤 행복도 못 느끼고 연명하면서 살라는 말인 거죠? 교육, 의료, 삶의 질등등 전부 빈부격차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노력을 안 해서 그런 사람들도 있죠 근데 사회 시스템적인 문제도 분명 존재 합니다. 이 글에도 돈이 없어서 검사 미루는 내용도 나오는데 그런것들은 안보이죠? 의료보험 잘 되어 있는건 사실이지만 빈민층한텐 지금 의료비도 턱 없이 비싸요 무조건 개인의 문제로 치부 하기엔 특히 의료, 교육에선 빈부격차로 인한 차이가 확연히 보인 답니다.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7:57 신고
    @부우짱 삶의 질 시스템 문제 없다는게 아니고 노력을 하란겁니다 노력만으로 최고는 아니지만 나아질수 있습니다 행복을 그로 인해서 찾을수 있구요. 술마시는게 행복?? 재미는 있죠 근데 당뇨 환자가 매일 술마시는건 행복이 아니라 질병입니다 다른건 해보셨을까요? 정말 술을 끊고 뭘 해볼라고 열심히 하셨는지 묻고싶네요 그 술마실돈 아껴서 약을 살수도 있는데 소비 습관도 자기 관리중 일부입니다 그냥 요점은 뭐때문에 뭐때문에 변명은 많아요 근데 그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핑계이고 도피행위 입니다
  • 레벨 원사 1 콰카 21.07.14 16:56 답글 신고
    ??? 뭐라는 거냐? 글 똑바로 읽긴 한건가?
  • 레벨 병장 깐밥투 21.07.14 16:57 답글 신고
    이 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위 내용 보면서도 이렇게 비교하는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은 참 다양한 시각이 있고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호봉 목요일요정 21.07.14 17:12 답글 신고
    맞음
  • 레벨 중위 1 뛰뛰빵빵이요 21.07.14 17:12 답글 신고
    부자들은 가난한사람들에비해 더 건강할수밖에없습니다..
    정기검진도 6개월마다 한번씩하고 몸에 좋은음식도 더 잘챙겨먹겠죠....
    그에비해 가난한사람들은 1년에한번 검사하는사람들도 드물겁니다...5년에 한번하느느사람들도 많을거고..
    그리고 몸에해로운 담배같은것도 부자들보다 서민들이 더많이합니다...
    여유가 있어야...운동도하고 그러는거지 여유가 없는사람이 운동할시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럴시간있으면 돈이나 더 벌겠죠...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7:16 신고
    @뛰뛰빵빵이요 부자들이 더 건강하단건 부정 못하겠지만 가난이라는 이유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에는 공감을 못하겠네요
  • 레벨 중령 3 감정코칭 21.07.14 17:15 답글 신고
    그러게요.
    건강보험 잘되어있는데
    돈없어서 병원 못간다는건 좀 에바죠.
    그냥 귀찮고 오늘 괜찮으니 내일도 괜찮겠지 하는거.

    부자면 무조건 화목하고 잘 챙겨먹는 줄 아나?
  • 레벨 대위 3 난나야아 21.07.14 17:15 답글 신고
    맞는점도 있지만. 하루벌어 먹고사는사람이 식단관리는 어떻게하고 운동은 어떻게 할까요? 여력이 안되서 못하는 사람을 예로 든거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규경꾼 21.07.14 17:27 신고
    @재규어탕탕 빈부문제도 있긴있는데 술같은 문제나 꾸준한 운동은 할수있었는데 심지어 당뇨 판정을 받았는데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안했다고 하자나요 이건 단순 못살아서 그런건 아니고 변명같다 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울고싶은놈뺨때려 21.07.14 18:58 답글 신고
    하지만 아직도 돈 몇푼이 없어 병원에 못가시는 분들이 계신건 사실입니다
    일용직만 하더라도 병원 가서 의료보험으로 치료 받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하루 벌어서 하루 사시는 분들은 한달 누워 있으면 생활이 아예 안되는 거죠..
    경제활동이 제대로 안되 동반 자살 하시는 분들이 종종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요
  • 레벨 원사 2 섹스가체질 21.07.14 19:16 답글 신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마음의 여유가 있냐 없냐의 차이같습니다 ...

    마음의 여유가 있으려면 집안이 평온해야하며 금전적인부분도 엄청나게 큽니다 ...

    정말 없어본사람들은 알거에요
  • 레벨 중위 3 캬아아악 21.07.14 19:25 답글 신고
    통계적으로 보면 맞는 사례로 생각됩니다.
  • 레벨 중사 1 혜인아부지 21.07.14 20:42 답글 신고
    환자의 학력확인은 자신의 질병을 얼마나 알고 치료에 얼마나 협조적일수 있는가를 보는 기준이됨

    전부는 아니지만 부유할수록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난할수록 건강에 소홀하고 안타깝죠
  • 레벨 하사 3 꼬추마왕 21.07.14 20:49 답글 신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 않다는 글을 읽었었습니다.
    그걸 안다면 가난한 사람의 자기 관리 같은 어리석은 표현은 쓰지 않을 겁니다.
    일반화는 대개의 경우 옳지 않습니다.
  • 레벨 하사 1 ojim 21.07.14 23:33 답글 신고
    가난을 바라보는 대표적인 두가지 예

    게을러서

    환경 때문에

    두가지 복합적이겠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환경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질병의 인식이

    습관의 차이가

    더 안좋은 영향을 줄거라는건 누구든지 동의할텐데
  • 레벨 소령 3 0밤하늘의별0 21.07.15 15:18 답글 신고
    동갑합니다!
  • 레벨 중위 1 뛰뛰빵빵이요 21.07.15 18:12 신고
    @규경꾼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자기몸아끼지않고 희생만하는 사람이있는반면
    님처럼 가난할지언정 희생만 할순 없다고 생각하는분들도 있는거고요....
    저희어머니는 자식에게 부담주지않고 희생만 하시는 분이라.....
    본인에겐 진짜 천원한장 안쓰려는분 이시거든요...
    건강검진도 돈아깝다고 안하시고 제가 예약해놔도 취소하라고하고 안가십니다..
    가전제품 사서 보내도 되돌려 보내는 분이세요...
    신발도 5만원넘으면 사치라 생각하세요....
    제가 년봉이 2억이넘는데 명품사거나 어머니 뭐 사드린다고 백화점가자하면 미쳤다 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100억정도 자산이 되면 그때 백화점 같이 가재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바람투 21.07.14 16:48 답글 신고
    그래서 국가가 필요한거지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1.07.14 16:53 답글 신고
    음..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7.14 16:54 답글 신고
    다들 행복 하세요
  • 레벨 대령 2 드림카박스터 21.07.14 17:02 답글 신고
    우리나라가 의료복지가 너무도 잘 되어있지만 나도 돈이 없고 몇만원이 너무나 아쉬워 그 좋은 의료복지가 있어도 아픔을 참고 살았던 기억이 있음
    무조건 빈부격차에따라 저러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소득에따라 치료를 못받는사람도 상당히 많음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1.07.14 17:06 답글 신고
    의료민영화가 절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의료민영화는 의사 약사 제약사들만 웃게해주는 제도...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1.07.15 03:39 답글 신고
    아니요 삼성같은 사보험 회사만 좋은거죠. 삼성이 의사,약사들을 대우해줄거라 생각하세요? 자기들 돈 따먹어야 하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밍기적남편 21.07.14 17:19 답글 신고
    저 당뇨환자인데 잘처먹어서 문제가 맞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먹기위해서 약먹는 수준이지 적당히먹으면 약안먹어도 됩니다
    어떻다한들 잘먹는다는 전제하에 혈당관리가 안되는게 맞습니다
  • 레벨 대위 3 로터스꼴라크 21.07.14 17:09 답글 신고
    물론 소득수준이 곧 건강수준은 아니겠지만

    본문 만화에 나온것처럼 찢어지게 가난하면 소득수준이 건강 수준이 되는것도 맞습니다
  • 레벨 준장 바닥부터정리 21.07.14 17:11 답글 신고
    언론사들이 수십년간 매년 최소 2차례는 연례행사인양 쪽방촌 고령자들을 취재했다. 더운 찜통날씨에 선풍기 하나로 견딘다고 취재했고 한겨울엔 엄동설한에 작은 전기장판으로 몇번씩 끄고 켜기를 반복하는 쪽방촌의 고령자들을 보도했다. 그런데 최근 1년간 언론사들이 코로나때문에 취재해 기사화하는 것을 잊고있다가 최근 무더위로 열대아가 찾아오자 불현듯 쪽방촌을 또 꺼내어 방송중인데 KBS다.

    KBS가 수십년간 매년 2차례이상씩 수백에서 수천번 쪽방촌을 취재해 보도했고 실상을 너무도 잘알면서 단 한번도 확실한 대책에 대해서는 방송사 그 누구도 말하제 않았으나 단지 쪽방촌의 고령자가 걱정인양 반복만 할뿐이다.

    천원이 아쉽고 만원이 아까운 고령자도 많고 아이들도 많은데 알면서 모른다.
  • 레벨 원사 3 엄청난회원 21.07.14 17:19 답글 신고
    우리나라가 병원 진료나 약값 걱정 할 정도로 비싸지 않아요
    당뇨, 혈압 1단계 약값이 2달에 1만원 정도인데 약 먹으라고 할때 안먹고, 술 계속 먹는게 문제지 술 끊으면 1단계는 금방 정상으로 돌아옮

    위 본문은 90년대, 건강보험 없을때 얘기 같음
  • 레벨 중장 아크뷰 21.07.14 17:54 답글 신고
    주변에 당뇨걸린 형님이 잇는데 순식간에 12키로가 빠지더라구요..물을 자주마시고...결국 당뇨판정받고 당분간 인슐린맞고 먹는것도 풀떼기만 먹어요
    그런데 당뇨도 꾸준히 관리하고 약 잘먹으면 겁낼병이 아니랍니다.
    다만 기존에 했던것들중 절반이상을 포기해야하죠
  • 레벨 중위 3 로저 21.07.14 17:55 답글 신고
    현재 사는 사람들 얘기라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의료보호1,2종 환자들을 보면 큰 돈이 없어서 그렇지 편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방에 도박장에서 먹고 노는 분들이 대부분 1,2종 환자인데 정부에서 코로나 지원금 나오면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도박장에서 음식하고 장사하는 분들 말씀
  • 레벨 상사 1 구아방스포츠 21.07.14 18:02 답글 신고
    노가다판은 다 빈곤층인가? ㅋㅋㅋ
    요즘 일용직도 일당 쎄던데 ㅎㅎㅎ

    아닐수도 있겠지만 평생을 저렇게 사는 사람 특징
    -일당 받는대로 정말의미없이 다 써버리고 저축이란걸 모름.
    (특히 온라인게임같은거 가보면 노가다 하는 사람들이 현질 더 잘함 ㅋ)
    -전날 숙취로 쉬고 전날 게임방에서 날밤까서 쉬고 이래서 쉬고 저래서 쉬고 꾸준함이 없음.
  • 레벨 중장 꼬장중사 21.07.14 18:08 답글 신고
    다문화 , 외노자 ,범죄 외국인 교도소, 난민 ,불법 체류자 2세 무상교육 지원금 없애고 자국민 부터 챙겨라.
  • 레벨 대위 3 엘리션 21.07.14 18:13 답글 신고
    돈과 가난을 핑계로 막사는 사람 많습니다
    똑같이 벌어서 끊임없이
    술과 여자와 게임으로 소비하고
    끊임없이 불평하고
    가난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 레벨 하사 3 팩트리어트 21.07.14 18:13 답글 신고
    동양인은 췌장이 작아서 외국인 처럼 먹으면 위험합니다 건강할때 건강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레벨 대령 3 오호호2 21.07.14 18:24 답글 신고
    저 의사 자체가 부가 건강과 비례한다는 색안경을 쓰고 사는 사람임.

    돈많아도 의사말 지지리도 안듣는 사람많음.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자기건강에 관심이 있냐 없냐문제임.

    대한민국 부자1위였던 이건희는 왜 돈이 그렇게도 많은데 기대수명 90세가 다되가는 요즘 70대에 죽었을까?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7.14 18:39 답글 신고
    하아...형아들 정말.....

    사는게 거지 같은데 건강관리 하고 싶겠음?

    오래살 이유가 없는데?

    그 이야기 하는 거구만.....
  • 레벨 하사 3 남양성모성지 21.07.14 18:41 답글 신고
    하루벌어 하루먹고 산다는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아무리 의료보험이 잘 돼있다 하지만 비급여 항목도 존재하기에 빈부격차에 따른 의료 혜택 차이 역시 분명 존재합니다. 가령 어깨 통증이 왔을 때 비급여 주사 한방이면 수 분 내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채험하게 되지만 급여항목의 치료만 받는다면 치료도 더디고 병원도 자주가야합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눈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요?
  • 레벨 상사 1 좀더가까이 21.07.14 18:45 답글 신고
    건강은 누가 챙겨주는게 아니죠,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바쁘다고 하지만 한달에 한두번도 시간 못낼정도로 바쁘진 않죠, 핑계죠
    항상 배고프다 배고프다 하면서 정작 끼니가 되도 밥을 먹지 않으면서 배고프다하는것과 같죠
  • 레벨 이등병 liliah 21.07.14 18:56 답글 신고
    진짜 10대 20대 때는 몰랐는데.....
    40대가 넘어가니 건강... 잘지켜야 겠다고
    몸으로 느껴 지네요...
  • 레벨 소령 1 대댓은안봄 21.07.14 18:57 답글 신고
    평일 낮에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가보면 죄다 노인들 누워서 마사지 기계 받으면서 엄청 수다떨고 있음!

    특히 어렵게 사는 동네일수록 침대숫자도 많고 사람도 많음!

    거의 돈 안들이고 치료받는건 하루가 멀다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님!
  • 레벨 상사 1 동태백정 21.07.14 19:02 답글 신고
    열심히공부학, 월급의 80프로를 저축해서 50넘어 자산가 반열에 들어선 사람들이 더 많은데.... 안모으고 막살면서 타인의 노력은 적폐란다 ㅜㅜ
  • 레벨 소위 2 조대표 21.07.14 19:24 답글 신고
    만화
  • 레벨 상사 2 식물인간 21.07.14 19:34 답글 신고
    기름진거 많이먹고 먹방한다고 따라서 먹방하다보면 진짜 뒈집니다.
    돈좀 더들더라도 검진할때 초음파검진같은것 추가해서 꼼꼼하게 검사하세요.
    술은 일주일에 소주반병정도이하로 줄이구요. 아예 먹지말라는건 아닙니다.
  • 레벨 대위 1 나탈 21.07.14 19:40 답글 신고
    으음.. 건강이 최우선이죠..
  • 레벨 병장 보들보들미역 21.07.14 20:07 답글 신고
    기준을 똑디 잡아라
    -당장 먹고살기 힘든 팍팍한 경제력을 가진사람
    -경제적 여유는 충분하니 건강과 개인의 행복을 신경쓰는사람

    이 2종류의 극과극의 경제력을 비교해야 저글이 공감이 된다

    가난하지만 어느정도 내자심을 돌볼 여유가 있는 사람을 빗대면 지금 저얘길 공감하기 힘들고

    무적권 글을 비난하기전에 좀 제대로 된 공감능력을 가지고 비난하자 ...
  • 레벨 하사 3 판미동 21.07.14 20:08 답글 신고
    아무리 쉬운 치료법을 만들어도
    부자가 치료가 더 잘됩니다ㅜㅜ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7.14 20:18 답글 신고
    우리나라 의료보험이면.... 세계최고입니다..
  • 레벨 대령 1 보배마에 21.07.14 20:45 답글 신고
    건강....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는거 젊을 때는 모르죠
    하루라도 젊을 때 건강 챙기세요
  • 레벨 대위 3 서울S 21.07.14 21:11 답글 신고
    안타까운 현실
  • 레벨 상병 행복한우리가족 21.07.14 21:28 답글 신고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감정적인것 보다는 현실적인게 눈에 들어오는게.. 지금 의료제도 기준에서는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옛날이랑은 조금 다릅니다. 지금은 급여 기준해서는 그렇게 부담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욕심내면 지금의 급여와 비급여 기준이 조금 불합리하다 보실 수도 있습니다만.. 매년 늘어가는 건강보혐요율로 인해.. 그나마 2004년 이전보다는 나아졌습니다. 내용에서 보시듯.. 자그만하지만 자기 건강관리는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 레벨 중사 3 외돌갯 21.07.14 21:38 답글 신고
    참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만화네요,
  • 레벨 소령 2 대한민국시민 21.07.14 22:05 답글 신고
    김씨 3부자는?
  • 레벨 대령 1 수리닷 21.07.15 18:16 답글 신고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21.07.16 00:23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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