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은 답이없죠. 저는 매년 제가 제초하다. 이번엔 동네분께 맞겼는데 뚝이랑 기계못들어가는 골까지 치워주셨네요 ㅜㅜ 거금 40만냥(기계대여+기름값+인건비)들었네요 ㅜㅜ 담부턴 그냥 제가 하려구요. 매년 3~4번씩 전쟁 잘 치루시고 좋은 아이템 있으면 공유부탁 드립니다^^;;
마치 채식주의자와 비건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비난하는게 문제인거죠. 그런 사람들은 개독같은 단체이거나 어떤 이익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이지 채식,비건에 강한 심념이 있는게 아닙니다. 채식 비건자체를 비난하지 말길.
땀한바지 흘림..ㅠㅠ
땀한바지 흘림..ㅠㅠ
물 20리터 약량은 적정량보다 30미리리터 더넣고 논뚝에 뿌리세요..
벼에 약 묻어도 안 뒤짐
지금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비건 = 정상
채식 강권 = 개독
우리나라도 고기안먹는 사람은 옛날부터 있어왔잖아요
한약먹는 중이라서~
그 한 마디면 다들 두말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비건이 욕먹는거는 본인들만 개념있고
육식은 야만이라는듯한 일부의 오만 때문이지요
비건아닌사람은 굉장한 동물학살자로 보는게
문제 입니다.
채식을 강요하고 육식을 죄악이라고 하는 건
본인 또한 식물의 생명을 앗아가면서 동물의 생명만 중요하다고 하는 단편적인 논리
생명체들은 끈임없이 다른 생명체의 생명을 앗아감으로써 자신의 신체를 유지하고
자신또한 다른 생명체들의 양분을 공급하게 되는 존재인데...
파리지옥이 곤충들의 생명을 앗아가면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뭐라고 할건가...
비위생적이고 심각하게 비윤리적인 도축환경이 있다면 개선을 하면 되지만..도축마저 허용하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이미 야생동물 대부분을 멸종 시켰을듯...
채식이 좋다는걸 강조하기위해 육식이 마치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는것처럼 몰아세우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Noooooooo~~~~ 하는 애들도 나올 겁니다.
자기가 생각하는게 전부인줄 알고 다른건 생각할수 없는상태가됨
그냥 맨몸으로 산속에들어가서 사람손안타고 열리는 식물만 먹고 살아야지.
그외는 그냥 위선일뿐이지.
그들은 그저 위선적일뿐
최소 프루테리언은 되고나서 주장을 해야 이해라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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