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여수·순천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동 중이던 버스 안에서 누군가로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당한다”는 전화를 받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안에서 윤 전 총장의 입당 소식을 들은 이 대표는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고,
이로 미루어보아 윤 전 총장의 입당에 대해 사전에 어떠한 언질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버스 안에 있던 인사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무거운 침묵이 흐른 것으로 전해진다.
국짐당 아색이들은 기본도 없구만
어떤동력선에 의해 끌려다닙니다
국짐당 아색이들은 기본도 없구만
쟈들은 도와주라 읍소하고 위해줄꺼처럼 하다 결국 자기 주머니만 신경쓴다는거 아직도 못 느꼈니?
대선때도 청년,청년 노래부르며 찍어달라 할꺼다
준서기 비단주머니 쓸일 없겠다...
대기업 총수고 정치인이고 다 아래로 깔고보는데 이준석이 ㅋㅋ 너도 오바하지말고 말 잘듣는 착한 바지대표가 되거라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