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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 일년 10번이 넘는 제사
그래서 10살부터 찌짐,튀김했다
13시간 차막혀 힘들다는 숙모에게
나는 15시간 튀김,찌짐,떡방앗간 등등 심부름한다며...
가만히 앉아서 13시간 자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모친이 죽일듯이 꾸중하시더라
앞뒤가 너무 안맞는데?
불쌍해 일년 10번이 넘는 제사
그래서 10살부터 찌짐,튀김했다
13시간 차막혀 힘들다는 숙모에게
나는 15시간 튀김,찌짐,떡방앗간 등등 심부름한다며...
가만히 앉아서 13시간 자봤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모친이 죽일듯이 꾸중하시더라
같은 기간병으로서 짠했음,, 그 친구들 부모님이 하루 일과 어떤가 쭉 지켜봤으면 눈물 수도꼭지 열리셨을듯,,
엉뚱한 묘자리 파서 구석에 버리는게 특기랍니다.
어쩌다 그렇게 됐냐....
62년 김지영이면 인정합니다
20%여자들 차별 받음
62년생 95%
부모가 일제시대 사람임
차별은 무슨
남자분들도 군대가 육체적으로 힘든거 물론이지만
이상한 동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더 많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00명 중에서 자기 중대 후임 빼고는 다 시엄마라고 보면 됨
지들이 누구덕에 누릴거 다 누리면서 세상 편하게 살고있는지 깨닫는 방법은
오직 징병제 밖에 없음
길게도 말고 딱6개월만 해도 충분함
이거만 하면 페미운동, 남녀갈등, 출산율 단번에 해소됨
그 강간에 대한 친고죄가
겨우2013년에 사라진건 알고계심?
고작 8년전에 친고죄가
사라졌음
미성년자 강간죄는 98년에 친고죄가
겨우 사라짐
그게 현실
82년생이 차별받은게 없다라고하기에는 13년에 30대초반이였을것임
공익은 할수있잖아.
말은 겁나게 많음
3일이면 그나마 나은데 5일되는순간 취사장은 지옥
5일치부식 들어오면 보관할곳없어서 난리남, 또 특식줘야해서 배식실패하면 개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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