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가 많고
자잘하게 잘 싸우고
한번 눈 뒤집히면 큰일나는
그런 성격들을 지녔지만
속은 순하고 선하여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한테는 약한사람들
세상에 주인공이 된 순간에서도
겸손하여 자신을 있게 해 준 분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큰 일이 발생하면 한데 모여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잘 알지 못하지만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DNA가 수천년 이어온 사람들
이런 민족이
남의 피를 빨아 커왔던 강대국 사이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이 때
코로나 시국 이후
세상은 어떻게든 재편될 겁니다.
일본만 빼고
강대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들이
선하고 매력적인 대한민국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할 겁니다.
그 중심에 당신이 있습니다. ^^
그런데 늙은 토착왜구들이 일베 펨코 워마드 메갈리안 등을 만들어 계속해서 젊은 토착왜구들을 찍어내는 중.
이것들도 적폐로 간주해서 싹 정리해야 됨.
순진한 애들이 뭣도 모르고 물들어 가고 있고 이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지우지함.
한국인이 아니거든요.
읽다보니 눈에서 땀이나네..
그런데 늙은 토착왜구들이 일베 펨코 워마드 메갈리안 등을 만들어 계속해서 젊은 토착왜구들을 찍어내는 중.
이것들도 적폐로 간주해서 싹 정리해야 됨.
순진한 애들이 뭣도 모르고 물들어 가고 있고 이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지우지함.
진짜 내로남불의 끝은 어디일까? ㅋㅋ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부모와 스승과 국민에
대한 감사로 절을 합니까???
지 잇속을 채우기 위해 시커먼 속내 숨기고
절하면서 겉으로만 잘부탁 드린다고
인사하는건데
저 선수들과의 차이점은 모르겠고
이걸 내로남불로 취급해버리시네요..ㅜㅋㅋ
선수들의 큰절은 겉으로 드러난 의식이 중요한거고
정치인들은 속마음이 중요한거고
이런게 바로 내로남불이지.
부모를 잘못 만나신건지 교육의 사각지대에 버려지셨던 분인지 알수 없으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옛말이 하나 틀린거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정치인의 절은 욕망에서 시킨 거니까 그런 거겠죠.
감사의 절과 구걸의 절 정도겠죠.
누구의 절은 마음이고 누구의 절은 욕망인지 정수리에 쓰여있나보죠?
사람들이 그런 독심술을 가졌다면 굳이 저런 겉치레를 지킬 이유도 없는거겠죠.
산소아깝다
말 없이 표정이나 손짓만으로 소통되고
그 사람의 전후 언행으로 해석도 되고...
허긴 이걸 모르진 않으실 것 같고,
다만 위악도 때론 위선만큼 독이니까요.
닉도 안보고 댓글달았는데
유명하신 분이였네...ㅎㄷㄷ
국뽕에 더욱 취하는구나.~~.얼쑤
ㅊㅊ
싫어한다기보다 갖고 싶어서 탐나서 역사도 왜곡하고 한국의 모든게 지네한테서 온거다 한국은 지네들보다 열등하다 정신승리하는것.
우리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중국과 일본이 탐내하는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 같은데 이 글이 어느정도 설명해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나물이나..된장이나..
근데..눈 돌아가면
비빔니다..
그것도 모조리 넣고 팍팍..!!
강한 민족입니다..그냥 내 편한걸 좋아해서 일을 안 만드는 것 뿐이죠..
필리핀사람,네팔사람,태국사람
약약강강의 우리 언어습관
우리의 마음
부모.형제 누이를 눈 앞에서 죽이는 모습을 보며 견뎌 왔을 선조들을 생각하면 독함과 한이 무언지 작게나마 느껴집니다.
화가 많다니요.
한이 안에 쌓이고 넘쳤을때. 독함으로 절제한 모습인겁니다.
영토확장인가 침략자인가?
우리민족인가 오랑캐인가?
바로 왕따.
이지매라 하여 일본 특유의 약자 괴롭힘이 들어 왔습니다.
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우리에겐 깍두기 문화가 있었습니다.
몸이 약하거나 무리에 잘 못 끼거나 홀수인원등...편을 나누기 힘들거나 함께 대등하게 놀 수 없는 친구와 함께 놀기 위해 깍두기라 칭하고 같이 놀았죠.
그런데 요즘엔 그런게 안보이고 왕따 소식만 많이 들려 아쉽습니다.
예의범절 인성 교육은 정말 꼭 필요 하다 봅니다.
주모 한잔 더주소~
근데. 마동석은 미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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