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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삶을 보고 많이 깨달았어요.
신부님께서 노숙자들을 위해 매일 봉사하십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아직 못 잊네요..
(일부 우리들은 스스로 자립 못한다고 부정적 인식인데)
신부님은,
그들에게도 아픈 사연이 다 있고, 그로 하여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주면,
희망이라는 게 생기고,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 거라 믿더군요.
그 희망..
우리는 마냥 수학 계산하 듯,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삶...
저 역시 멀리서나마 응원하면서,
기만 원 정기 후원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알려줄 게 아니라,
우선적으로 희망을 드려야 한다는 거에,
너무나 동감을 합니다.
대단하심
봉사하는 삶을 보고 많이 깨달았어요.
신부님께서 노숙자들을 위해 매일 봉사하십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아직 못 잊네요..
(일부 우리들은 스스로 자립 못한다고 부정적 인식인데)
신부님은,
그들에게도 아픈 사연이 다 있고, 그로 하여금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주면,
희망이라는 게 생기고,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 거라 믿더군요.
그 희망..
우리는 마냥 수학 계산하 듯,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삶...
저 역시 멀리서나마 응원하면서,
기만 원 정기 후원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알려줄 게 아니라,
우선적으로 희망을 드려야 한다는 거에,
너무나 동감을 합니다.
그리고 기도 할때 항상 하는 애기중 하나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이 두가지를 실천하시는분이 김하종 신부님이시죠..
그렇게 믿는다면 그건 지저스를 믿는 것이 아니라 악마를 믿는것임.
성경 한두번 읽어본 게 전부지만, 성경보면 자신의 양심이 증거라, 신전을 도둑 소굴로 만들지 말라, 사람들 상식 위에 군림하려 들지 마라, 세금 똑바로 내라 등. 우리나라 개독들과 정면으로 반대되는 글들이 매우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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