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안창림.
그리고
김지수 마찬가지로 재일교포 3세입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일본에서 배우고 자라고 일본에서 문화와 일본의 생활이 한국 보다 더 유리하고 편하지만, 일본 국기를 달고 경기 하기 보단 한국의 국기를 달고 일본이 아닌한국에서 한국인 선수로 출전했다는 겁니다.
조선족 짱개들과 참으로 비교되는 행동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자랑 안참림과 김지수 선수에게 '나는 한국인입니까?" 하는 물음에 조국이 답할 때입니다.
추성훈선수도 부산시청 소속으로 편파판정으로 탈락하니까 일본인으로 귀화해서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어요.
특정대학 출신이 아니면 월등한 실력차이가 안나는 이상 국가대표가 되는게 쉽지 않습니다.
위 두선수들은 특정대학 출신이네요 ㅋ
그래도 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귀화하지 않고 한국인으로 산다는것에 박수를 보내줘야 된다고 봅니다.
애국심은 개뿔~..
애국심은 개뿔~..
선수단이야 전국메달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그냥 일반학생은 들어가기 쉽습니다.
추성훈선수도 부산시청 소속으로 편파판정으로 탈락하니까 일본인으로 귀화해서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어요.
특정대학 출신이 아니면 월등한 실력차이가 안나는 이상 국가대표가 되는게 쉽지 않습니다.
위 두선수들은 특정대학 출신이네요 ㅋ
그래도 차별이 심한 일본에서 귀화하지 않고 한국인으로 산다는것에 박수를 보내줘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양궁협회만 빼고 흐흐
좀 찢어진 입이라고 막 떠들면 안됩니다.
일본에서 귀하하라고 설득했는데도 한국을 택한 선수입니다.
할아버지가 지킨 조국이라고 택한 선수입니다.
이번 대진운이 정말 안좋아서 일본놈들이 그렇게 짠건지는 모르겠지만 첫경기부터 연장전만 계속 하고
결승가면 일본선수 만나는 대진이었습니다.
첫경기가 지난 올림픽 금메달 선수였고 4분경기 12분을 했습니다.
조준호가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계속 연장만 치르고 올라와서 5번 이내에 공격 성공못하면 잡을힘드 없을거라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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