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빠지에서 일할 당시에 김연경 선수가 일본 오토모 아이라는 선수와 둘이 놀러 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 하나도 없던 날에 단 둘이 와서 (일본리그에서 친했던 선수라함) 바나나 탄다기에 같이 타고 놀았는데, 저보다 한두살 위였는데 반말 하길래, 저도 반말 한다니까 털털하게 하라고 해서 친구먹고 놀았던 기억 납니다 ㅋㅋㅋ키는 무지하게 큰데, 바나나에 혼자 못 올라와서 다리만 걸치고 있던 분 ㅋㅋ제가 당겨 올려 드렸습니다. 사람 참 털털하고 좋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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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들을 법한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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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장미란
김연경
(국보)
나 쪽국서 사는데 여기 배구 팬들은
아직도 그녀를 많이 기억하고 좋아하고 동경한다
한일전에서 김 선수의 활약을 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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