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년12월26일 석민의 뉴스픽 인터뷰때 문재인 대통령의 방향성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말한 기사 내용때문이겠죠..부정 못 할 우리나라 배우 중 최고의 한 사람이 정치관련 발언은 신중 또 신중해야하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라는 명분으로 대놓고 민주화 이후로 이런 불안한 정부를 보질 못했다.. 특히 문대통령의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불안해서 따라가겠냐라는 망발에 대해서 최불암이의 평판이 극명하게 나뉘었죠..
92년 강부자와 함께 통일국민당 비례태표로 뽑힌 사람이였죠..
첫째 김용건
둘째 유인촌?
뭐 불윤도 아니고 첨에 지우라고 했던게 흠이긴 한데 일단 해피엔딩^^
첫째 김용건
둘째 유인촌?
92년 강부자와 함께 통일국민당 비례태표로 뽑힌 사람이였죠..
몰랐네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님을 깨달음
당이야...뭐 뻔한 당이구...
뭐 불윤도 아니고 첨에 지우라고 했던게 흠이긴 한데 일단 해피엔딩^^
여자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움.
애가 학교갔는데 아부지가 여든중반
어릴적 마흔살 엄마도 친구엄마들에비해 늙어보여서 조금 창피한적 있었는데
대단혀~
2006년에 인터뷰 따러 세종대에서 만났는데
보자마자 안부인사 나누며 하는 소리가
요새 김대중, 노무현 같은 빨갱이들 때문에 세상이 참 뒤숭숭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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