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6.25때 우리를 도와준 민족은 쿠르드족입니다. 현재의 터키가 아님.
그러면 쿠르드족이 무엇이냐?
쿠르드족은 터키(1470만 명)와 이란(810만 명), 이라크(550만 명), 시리아(170만 명) 등 중동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세계 최대의 유랑 민족이다. 3000만~4000만 명의 단일민족이 고유 문화 ? 언어 ? 사회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국가 없이 중동 산악지대에 흩어져 살고 있다. 중세 아라비아의 통치를 받은 이후 이민족의 지배하에 있었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수차례 독립을 시도했으나 그때마다 주변국의 방해 등으로 실패했다.
특히 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의 일원으로 오스만제국(터키 전신)에 대항한 쿠르드족은 1920년 세브르 조약을 통해 독립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1923년 영국은 자신들의 신탁통치를 받던 바그다드에 쿠르디스탄(쿠르드족의 땅) 지역 통제권을 넘겨줬으며, 이후 영국 ? 프랑스가 주도해 만들어진 국경선에 따라 쿠르드족은 터키 ? 시리아 ? 이라크 ? 이란 ? 아르메니아 등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즉, 터키에서 쿠르드족만 징집해서 6.25때 보낸것. 터키라고 무조건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라고 하기전에 쿠르드족이 아니면 그 형제가 아님.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아니다라고 하지마시고 사실을 알려주시면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말해줄수있으니 부탁드립니다.
-------------------추가
이렇게 관심들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짧게만 알고있던 지식에도 너무도 큰보탬이 되었습니다^^
보배에서 정말 많이 배워가네요 ㅎㅎ
그런데....자꾸 내용과 관련 없는 정치이야기 하는 한두 사람들은
도대체........왜그렇게 입만 열면 정치 이야기뿐인가요?;;;; 이제는 안스럽네요;;;
터무니 없죠
까르데쉬...형제란 말 누가 만들어냈는지
크루드에요
지금도 터키에서 크루드족이 핍박받죠
Is퇴치의 선봉에 섰다가
미국으로부터 팽당하고....
에르도안은 쿠르드 씨를 말리려하고
불쌍합니다
터키는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합니다
일본의 자금력이나 영향력이 더 크고
또 터키는 지들의 이익이있으면
무조건 형제 개드립칩니다
걍 의미없어요~!!
터키보다는 에디오피아가 오히려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이...
6.25도와주고 자국에 공산정권들어온후
한국전쟁참전한 사람들 핍박받았다죠
터키에 가보면
터키인들이 한국사람에게
북한? 남한? 많이 믈어봅니다.
ㅋㅋㅋ
그만큼 한국에대해 잘 몰라요~!
젊은세대나 bts를 알면서
대한민국 이라고 알게되죠
삼성 엘지브랜드가
일본브랜드라고 생각하는 터키인들
엄청많아요!!!
뭐 딱히 맺어진건 없지만
이스라엘이 요즘엔 형제급 이죠
일본 대놓고 까고
한국에대한 호김도기 높으니
장교는 지들만 하고.
장교는 지들만 하고.
현재 나토의 지상군을 담당하고 있죠.
처음엔 왜이러지? 의아해하다..
자꾸들으니 나중엔 기분까지 나빠지던데요
친일인 나라 맞는듯..
한국 국가 자료에도 터키는 참전국이라고 나오는데요? 어떤게 맞는지 저녁때 심심하니 찾아봐야겠네요
터무니 없죠
까르데쉬...형제란 말 누가 만들어냈는지
크루드에요
지금도 터키에서 크루드족이 핍박받죠
Is퇴치의 선봉에 섰다가
미국으로부터 팽당하고....
에르도안은 쿠르드 씨를 말리려하고
불쌍합니다
터키는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합니다
일본의 자금력이나 영향력이 더 크고
또 터키는 지들의 이익이있으면
무조건 형제 개드립칩니다
걍 의미없어요~!!
터키보다는 에디오피아가 오히려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이...
6.25도와주고 자국에 공산정권들어온후
한국전쟁참전한 사람들 핍박받았다죠
터키에 가보면
터키인들이 한국사람에게
북한? 남한? 많이 믈어봅니다.
ㅋㅋㅋ
그만큼 한국에대해 잘 몰라요~!
젊은세대나 bts를 알면서
대한민국 이라고 알게되죠
삼성 엘지브랜드가
일본브랜드라고 생각하는 터키인들
엄청많아요!!!
뭐 딱히 맺어진건 없지만
이스라엘이 요즘엔 형제급 이죠
일본 대놓고 까고
한국에대한 호김도기 높으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ㅋ
이걸 진지하게 형제여 잘 지냈는가 해석하는게 웃긴거지....
그리고 투르크 계열 언어를 보면 한국어와 유사성이 엄청 많습니다. 현재 터키에서 쓰고 있는 터키어는 이들이 서진하는 과정에서 아랍어, 그리스어, 페르시아어 등과 많이 희석되고 혼합되어서 유사성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 고대 투르크어가 비교적 많이 남아있는 우즈벡어를 보면 한국어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랍니다. 투르크족과 한민족이 아주 가까이에서 친밀하게 교류룰 하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투르크족과 한민족은 형제관계가 맞습니다.
유럽이나 동남아 미국쪽에서도
삼성 엘지를 일본브랜드로 인식하는
사람이.많아요
한국보다는 북한이 더 유명합니다
김정은 핵무기
최근에야 싸이 손흥민 bts
때문에
아~! 사우스코리아를 많이
인식하는거죠
터키라는 이름으로 참전은 맞지만 그 성분이 우리가 형제라고 말하는 터키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죠.
또 터키는 일빠라는 소문이 있죠. 우리만 형제라고 생각하는게 맞아 보임.
일본도 형제의 나라이고
형제의 나라가 많습니다.
야권에선 “대한민국 집권 여당이 김여정 하명부냐” “김여정이 문재인 정부 상왕이냐”는 말이 나왔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집권 여당이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외면하고 북한의 주장·이익에 영합하고 있다”며 “김정은·김여정 남매는 이들을 ‘쓸모있는 바보’(useful idiots)로 여길 것”이라고 했다. ‘쓸모있는 바보’는 냉전 시절 소련 공산 체제를 옹호·지지하던 서방 인사들을 가리켜 레닌이 쓴 말이다.
터키가 형제의 나라 라면 우리 민좆당에게는 상왕의 나라 북괴들이 있습니다 보배성님들 지금 민좆당이 북한 지시받는거 이것도 다 조중동음모이고 일베충 거짓말인가요? 아니자나요ㅠㅠ 왜 아무말씀없으세요
한국이 베트남전에 군대 보냈듯이
각자 자기네 나라 이익을 위한 장사속으로 병력을 팔아먹은 것일 뿐.
하는 짓이 일본만 빨아대니 토착왜구라 보는게 맞네.
땅 잘 보고 파.
근데 웃긴건 터키 트루크족들 대부분 적대적이 아닌 나라한테는 항상 형제국가라고 칭합니다
문제는 모든 형제 국가들을 지들 동생으로 생각한다는게 함정이죠
한때 제국으로 불릴만큼 유럽 대부분의 땅을 점령한 역사가 있기에 국뽕이 장난 아닙니다
친하게 지내던 크루드족이 있었는데 그 친구 고향엘 한번 간적이 있었어요
옛날 씨족사회처럼 시골에서 친인척이 모여서 한 마을을 형성하고 살고 있는데 ㅎㅎㅎㅎ
동양인 한명 나타났다고 마을 축제를 하더군요. 저때문은 아니었겠지만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할까?
양 몇마리 잡아서 마을축제 해 주는데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정도 많고 인심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글을 썼는데 저를 미친 사람 취급하더군요
조목조목 안쓴 이유가 원인이겠지만
이제 이 글 보고 알았냐 멍청이들아~ ㅋㅋㅋ
전국적인 산불로 타들어 가는중.
그리고 터키내에서 쿠르드족이 대통령선거인가? 거기에도 나왔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터키가 원래 우랄 알타이어족이고 뿌리가 동양인인데 지금처럼 변한게 정복을 하면서 변한건데 , 상대국을 침략하면 정략적으로 상대국과 혼혈 정책을 쓰고 문화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완전 외모가 바뀐거죠.
그런 이유로 터키는 사실 외부 문명에 심하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 ( 이슬람 을 받아들인 것도 그런이유)
그럼 투르크족을 탄압 할수 밖에 없는것은 분리 독립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 나라안에서 차별이 없다면 사실 문제는 없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분리 독립움직임이 있다면 어느 나라든 그냥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겁니다.
형제의 나라라는 것은 그들도 역사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625 뿐아니라 터키 역사로 들어가면 돌궐 선비 (시엔피르) 라는 말들이 사실 터키의 선조로 보거든요. 그들은 자기들의 민족 발원지를 바이칼 유역으로 봅니다. 우리 민족 기원을 우리도 여기로 보는데 아마도 그래서 언어의 유사성( 우랄알타이어 조사 사용 어미의 변화)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터키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아는 사실을 적어본겁니다.
예전에 20년전에 터키에 여행갔을때 터키 역사학과 대학생이 투르크예 즉 고대 터키족이 바이칼 즉 고조선에 발원하였다며 형제의 나라라고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6.25 참전 용사 분을 만났는데 모두 고대부터 이어진 형제에 나라에 어려움에 참전하였다고 스스로 정의 내리더군요. 그들 스스로 돌궐선비족이 조상이라 주장합니다.
터키, 정확히는 투르크 족은 우리와 형제 관계 맞습니다. 예전에 투르크 족이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을 때, 고구려와 동맹관계였습니다.
그리고 투르크 계열 언어를 보면 한국어와 유사성이 엄청 많습니다. 현재 터키에서 쓰고 있는 터키어는 이들이 서진하는 과정에서 아랍어, 그리스어, 페르시아어 등과 많이 희석되고 혼합되어서 유사성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 고대 투르크어가 비교적 많이 남아있는 우즈벡어를 보면 한국어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랍니다. 투르크족과 한민족이 아주 가까이에서 친밀하게 교류룰 하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터키가 형제 국가라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일본인이냐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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