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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ninza 21.08.05 14:09 답글 신고
    저런 최악의 상태에서도 전교 2-3등을 하다니? 엄마가 제대로 해줬으면 전국 2-3등도 했겠네요.

    저희 6촌형님, 부모가 이혼한다고 싸우는 와중에도 고3때 모의고사 전국 40등... 결국 부모 덕 안본다고

    공군사관학교에 가서 전투기 조종사 되고... 가족들과는 연 끊고 삽니다. 현재는 장군.
    답글 1
  • 레벨 중장 용사마뉨 21.08.05 14:08 답글 신고
    이글은 볼때마다 너무 맘아픔...

    어긋난 사랑이 나은 비극...

    집착은 사랑이 아님을.....
    답글 2
  • 레벨 중장 날아오르자 21.08.05 14:14 답글 신고
    최악의 환경에서도 우등생이라니....

    조금만 더 여유만 주었어도....
    답글 0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1.08.05 14:06 답글 신고
    최소한으로 애착관계가 있으면 전교 1등을 죽였을텐데
    그게 없으니 엄마를 죽임...
  • 레벨 원사 3 핫봉 21.08.05 16:06 답글 신고
    이런 걸 싸이코패스라고 하죠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1.08.05 16:34 신고
    @핫봉 그만큼 부모가 얼마나 잘못됐는가를 얘기한겁니다..ㅎㅎ
    부모가 애착관계도 없이 애를 기계마냥 키우니.
  • 레벨 중장 용사마뉨 21.08.05 14:08 답글 신고
    이글은 볼때마다 너무 맘아픔...

    어긋난 사랑이 나은 비극...

    집착은 사랑이 아님을.....
  • 레벨 소령 1 뚜랑쭌 21.08.05 17:57 답글 신고
    5살 바둑 시키는 애비 생각나네..
    정말 하고 싶으면 지가 하면될텐데 아이에게 바라지말고
  • 레벨 소장 ninza 21.08.05 14:09 답글 신고
    저런 최악의 상태에서도 전교 2-3등을 하다니? 엄마가 제대로 해줬으면 전국 2-3등도 했겠네요.

    저희 6촌형님, 부모가 이혼한다고 싸우는 와중에도 고3때 모의고사 전국 40등... 결국 부모 덕 안본다고

    공군사관학교에 가서 전투기 조종사 되고... 가족들과는 연 끊고 삽니다. 현재는 장군.
  • 레벨 하사 2 빠스기사 21.08.05 22:48 답글 신고
    멍군!
  • 레벨 대장 굴다리밑 21.08.05 14:11 답글 신고
    애가 얼나나 힘들었을까
  • 레벨 중장 날아오르자 21.08.05 14:14 답글 신고
    최악의 환경에서도 우등생이라니....

    조금만 더 여유만 주었어도....
  • 레벨 대위 1 killerto 21.08.05 14:14 답글 신고
    난 아빠가 밉다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1.08.05 20:09 답글 신고
    아빠도 엄마의집착때문에 별거한던대 저도 이거 첨봤을때 애도 데려가지~ 싶었음요!
  • 레벨 원수 어차피대통령은이재명 21.08.05 14:15 답글 신고
    법이 미개 하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확실하게 완수 하고
    미개한 법은 빨리 고쳐야 한다.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1.08.05 14:27 답글 신고
    ㅠㅠ 비극이네요.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1.08.05 16:04 답글 신고
    폭력만 안쓴다 뿐이지 이러한 부모들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대리 만족을 위해 저러는 것인지....
    아이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또 다른 인격체이고 존중 받아야 할 한 사람 입니다.
  • 레벨 중령 2 제피나무 21.08.05 16:11 답글 신고
    정신병자한테 아들을 맡겨놓은

    애비도 죽일놈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1.08.05 16:25 답글 신고
    아하 환경이 범죄를 낳은거네
  • 레벨 소령 1 300won 21.08.05 16:26 답글 신고
    그런다고 엄마를 죽이냐?
    다른 방법을 찾았으면 좋았으련만...
    부모를 죽이는 자나 자식을 죽이는 자는 살아있으면 안됨
  • 레벨 소장 MIRAGE21 21.08.05 16:40 답글 신고
    극단적인 범죄를 보면 거의 그거 말고는 길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스포츠 볼 때 우리가 보면 저기도 공간이고 저기도 공간인데 왜 안 보내?

    하지만, 그 상황에서 그 압박을 받으면서 보이는 시야는 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주변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관리하는 상황이니

    저 학생은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가출 같은 건 생각도 못했을 거에요.

    몸싸움 하다 죽인게 아니고 자는 걸 찌른건 그 때만한 기회가 없다

    볼 정도로 시야가 매우 좁았던 상황입니다.
  • 레벨 원사 3 돌아이만보면웃는다 21.08.05 18:32 답글 신고
    사흘 밥도못먹고 잠도 못잤다잖아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겠죠ㅠㅠ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1.08.05 20:14 답글 신고
    사실 저 고등학생에게는 나이터울이 좀나는 친형이 있었음! 친형도 엄마의 집착을 알기에 성인이되어서 연을 끊고 살았음! 나중에 사건이 터지고 친형이 경찰서에 갔을때 경찰에게 한말이 “언젠가 이런일이 생길줄알았다!” 자기도 엄마때문에 충동도 느꼈고 그래서 나가사는거다!” 하~ 아버지나 형이라도 동생을 데려갔었더라면~ 그리고 남편과큰아들이 모두 자기 탓이라며 떠나가니 엄마라는 사람은 저 고등학생에게 더 집착했을수도!
  • 레벨 중사 1 me비포you 21.08.06 07:34 신고
    @palgae1522 그사건이랑 이건다른사건입니다 에혀 그건이은석대고대생사건입니다
  • 레벨 하사 3 럽샷 21.08.05 16:31 답글 신고
    안타깝다는 말밖에..
  • 레벨 상사 3 그날이그날이고 21.08.05 16:44 답글 신고
    편지 내용이 진짜 명언이네요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거 같은데ㅠㅠ
  • 레벨 대장 anjeon 21.08.05 17:54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
  • 레벨 원사 3 알렌브래들리 21.08.05 18:25 답글 신고
    무슨 살인자 새끼를 옹호하고 난리야
    정상인이면 가출을 했겠지
  • 레벨 중장 아크뷰 21.08.06 09:54 답글 신고
    아빠도 부인이 무서웠으면 아들도 같이 데리고 나갔어야지....에휴..
  • 레벨 원사 2 이쁜지지배 21.08.06 10:47 답글 신고
    지금쯤 나와서 성인이 되어 있겠네~~~ 아무쪼록 다 잊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살고 있기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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