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이번에 전국 사업소에 방역수칙을 지켰지만 부득이하게 발상한 감염에 관해선 치료와 방역에 전념하록 돕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해 감염시 그에 따른 책임 및 사업피해에 관해 책임지도록 함. 이게 맞는거죠 이제 방역수칙 어겨서 나라와 국민에게 피해주면 다 싸그리 바닷가 빠지에 지돈으로 먹을것 챙겨서 치유될때까지 알아서 살다 낫으면 나오고 뒈지면 물고기밥 되게 해야함 너무 편하게 먹고살고 머만하면 정부탓 으샤으샤 하면 다 들어주는 나라탓도 있음,이제는 민주주의에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어릴때 수업시간에 배운걸 복습시켜야함
종교모임이 왜 중요한거죠? 비대면으로 하면 죽나요? 뭐 문제될게 있나요? 인생에서 진짜 어쩌다 한번하는 행사인가요?
지금 미친 전광훈 패거리가 815 집회 연다고 하는데 어떻게 막나 볼겁니다.
민주노총 모임도 결국엔 했었고 처벌은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계속 집회하겠다고 설쳐대는데..
지금 이짓을 거의 2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젊은사람들 못참고 자영업자들 못참는거 이해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방역 줄줄 새고 앉아있는데 몇년을 기다리라는건지...
저는 최대한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 1년 넘게 여행한번 가지도 않고 지키고 있지만요...
그걸 못지킨 젊은 사람들도 이해가 가네요. 참고 견디는건 그 뒤에 희망과 목표가 보일때 힘내서 할 수 있는겁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고 있는데 누가 항아리에 물 찰때까지 열심히 물을 붓고 있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같이 어떻게든 밑빠진독에 물이라도 부어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기다리다 지쳐 물붓는걸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뭐 열심히 물 붓고 있는 사람들이 안붓고 노는사람들에게 욕할 수는 있겠죠..
다만 밑 빠진 독에 물 안붓는 사람이 더 잘못된건지... 밑 빠진 독을 그대로 두고 계속 물만 부으라고 하는게 더 잘못된건지 저는 의문이 드네요.
ps. 우리야 젊은 시절 실컨 놀 수 있는 시절 코로나 제약 없이 맘껏 놀고 지금은 어느정도 나이 먹고 혈기도 많이 죽었으니 쉽게 놀지말고 계속 방역지키면서 놀지말아라...라고 할 수 있죠.
당사자들은 과연 그게 쉽게 될련지.. 우리가 직접 그 20대 혈기왕성하게 노는 나이에 입장이 아니면 그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린 그걸 직접 그 나이때 겪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저도 저는 회사-집-회사-집 요러고 앉아있는데 다른사람들은 호캉스, 바캉스 등 놀러다니는데 배알 꼴림.
저런 행동을 정당화 시키자는게 아니라 저들에게 돌을 던지더라도 제일 먼저 뭐가 문제인지 집고 넘어가자는겁니다. 맨날 20대 애들에게만 잘못을 씌우지말자는 얘기예요.
저는 윗 사건만 보고 쓴 글 아닙니다.. 이제까지 방역문제 터지면 20대들이 욕을 가장 많이 먹고 있는 현실을 두고 댓글을 쓴겁니다
실시!!!
미역국 뺃으세요
이거 사람새끼 아닙니다
아깝다
자슥아
문쩝쩝이의 업적이지
당시 확진자수도 얼마 안됬었고 백신의 안전성 때문에 딜레이시켰던건데. 정말 몰라? 아니면 알면서 이 따위로 글을 남기는거야?
근데 백신 위험하다고 난리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그게 아닌가봐?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들지 않네 ㅡ;ㅡ
거기서 거기지..
어른도 안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매너를
애한테 가르키겠다고..
부끄러움을 아세요.ㅜㅜ
수칙위반하는분들
근디 니 조국 일본부터 챙겨
어먼나라 생각하지 말고
그나라들 지금 어쩌고 있는지는 안보는겨???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무시하고 놀리심 되요~^^
님 시간 아까워요
귀한시간 저딴거한테 왜 쓰세요~^^
해봐~♡
처벌좀 해라 김부겸총리
처벌좀 해라 똥밀필패 전해철 행안부장관
일좀 해라 법을 안지키면 처벌하고 강력히 대응하라고
뭐하냐 니네
아예 검사도 안받고 거짓말하고 또 어떤 환장할 일이 생기는지 그동안 못느꼈음?
4단계에서 가족모임은 오전엔 4명, 오후에는 2명,,,
결혼 장례식은 49명까지....
종교모임은 99명까지.......
종교모임이 왜 중요한거죠? 비대면으로 하면 죽나요? 뭐 문제될게 있나요? 인생에서 진짜 어쩌다 한번하는 행사인가요?
지금 미친 전광훈 패거리가 815 집회 연다고 하는데 어떻게 막나 볼겁니다.
민주노총 모임도 결국엔 했었고 처벌은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계속 집회하겠다고 설쳐대는데..
지금 이짓을 거의 2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젊은사람들 못참고 자영업자들 못참는거 이해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방역 줄줄 새고 앉아있는데 몇년을 기다리라는건지...
저는 최대한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 1년 넘게 여행한번 가지도 않고 지키고 있지만요...
그걸 못지킨 젊은 사람들도 이해가 가네요. 참고 견디는건 그 뒤에 희망과 목표가 보일때 힘내서 할 수 있는겁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고 있는데 누가 항아리에 물 찰때까지 열심히 물을 붓고 있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같이 어떻게든 밑빠진독에 물이라도 부어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기다리다 지쳐 물붓는걸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뭐 열심히 물 붓고 있는 사람들이 안붓고 노는사람들에게 욕할 수는 있겠죠..
다만 밑 빠진 독에 물 안붓는 사람이 더 잘못된건지... 밑 빠진 독을 그대로 두고 계속 물만 부으라고 하는게 더 잘못된건지 저는 의문이 드네요.
ps. 우리야 젊은 시절 실컨 놀 수 있는 시절 코로나 제약 없이 맘껏 놀고 지금은 어느정도 나이 먹고 혈기도 많이 죽었으니 쉽게 놀지말고 계속 방역지키면서 놀지말아라...라고 할 수 있죠.
당사자들은 과연 그게 쉽게 될련지.. 우리가 직접 그 20대 혈기왕성하게 노는 나이에 입장이 아니면 그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린 그걸 직접 그 나이때 겪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저도 저는 회사-집-회사-집 요러고 앉아있는데 다른사람들은 호캉스, 바캉스 등 놀러다니는데 배알 꼴림.
저런 행동을 정당화 시키자는게 아니라 저들에게 돌을 던지더라도 제일 먼저 뭐가 문제인지 집고 넘어가자는겁니다. 맨날 20대 애들에게만 잘못을 씌우지말자는 얘기예요.
저는 윗 사건만 보고 쓴 글 아닙니다.. 이제까지 방역문제 터지면 20대들이 욕을 가장 많이 먹고 있는 현실을 두고 댓글을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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