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3.4kg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ㅎㅎ
화원님들께 축하받고 싶어 올려봅니당 ^^;;
누굴 닮았는진 모르겠지만 잘 생겼으면 좋겠어요
10달동안 이 더운 날씨 버텨준 와이프와 애기에게 너무
고맙네요 그리고 제가 장손이여서 대를 이었다는데에
저희 아버지가 젤 좋아하셨다는... ㅎ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겠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보배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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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및 덧글 달아주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
아가 건강하게 자라렴♡
곤히 자는 모습 예쁘네여+_+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내아들 준서야 담배는 좀 골목에서 어른들 안지나다니는곳에서 피거라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다시금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크게될놈이네그려...
아프지도말고 부모님속썩이지도말고
그냥이쁘게이쁘게커야한다
효자십니다!!
아이고 이뻐라~~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쪽쪽이아빠님은 너무 좋아서 기절하실 듯 ㅋㅋ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렴
애기 얼굴보고 자동으로 웃고있네요 이쁩니다
건강하게 예쁘게 바르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애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생각이 나네요.
힘든 시기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봅니다.
제목 보고 대나무 이은 거 나올 줄 알았는데.. 흠.
그때되아봐야 아~~~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펀했구나 싶어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건강한 부자되시길요~~!
잘 생겼네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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