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들이 좀 자기 인생을 주도했으면 좋겠음. 가정의 일원일 때는 그때인거고. 어쨋든 사람 한 명으로 태어나 그 사람의 인생이라는게 있는데 집안일이니 육아니 이런거 핑계대며 그거 때문에 자기 인생이 없었다 82kg 김지영 같은 씹소리 해대지 말고 케네디의 명언처럼 자기 스스로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스스로 결정했으면 좋겠음. 주어진 환경이 부족하면 일단은 그 범위 내에서 시작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도 본인이 스스로 이룩할 일
가사분담이니 출산이니 이런 것들은 양심껏, 가정의 일원임을 감안하여 소홀히 하면 안되는 것, 남편이던 마누라건 서로 상대방에게 떠밀면 안되는 것일 뿐. 이 양심 파트가 늘 어려워서 문제
암튼 결론적으로 연애대상때 부터 좋은 사람임이 느껴지는 사람은 애새끼 같이 다 해줘야 되는 사람 말고 굳이 내가 없어도 이 사람은 알아서 잘 사는구나,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나를 진짜 좋아하는 마음에서 만나는거구나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임.. 남자건 여자건
결혼하면 돌변할 확률이 더 높음.
결혼하면 돌변할 확률이 더 높음.
저는 여자들이 좀 자기 인생을 주도했으면 좋겠음. 가정의 일원일 때는 그때인거고. 어쨋든 사람 한 명으로 태어나 그 사람의 인생이라는게 있는데 집안일이니 육아니 이런거 핑계대며 그거 때문에 자기 인생이 없었다 82kg 김지영 같은 씹소리 해대지 말고 케네디의 명언처럼 자기 스스로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스스로 결정했으면 좋겠음. 주어진 환경이 부족하면 일단은 그 범위 내에서 시작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도 본인이 스스로 이룩할 일
가사분담이니 출산이니 이런 것들은 양심껏, 가정의 일원임을 감안하여 소홀히 하면 안되는 것, 남편이던 마누라건 서로 상대방에게 떠밀면 안되는 것일 뿐. 이 양심 파트가 늘 어려워서 문제
암튼 결론적으로 연애대상때 부터 좋은 사람임이 느껴지는 사람은 애새끼 같이 다 해줘야 되는 사람 말고 굳이 내가 없어도 이 사람은 알아서 잘 사는구나, 이 사람은 내가 필요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나를 진짜 좋아하는 마음에서 만나는거구나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임.. 남자건 여자건
햄볶하게 잘사실듯 엑소오빠
여자는 본인의 성공을 직업으로 완성시키는게 아닌 그 직업으로 상류층 남자와의 결혼으로 상류층 진출을 꿈꾸죠
입장바꿔서,
남자를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해봐.
그럼 모든 남자들이
이쁜 여자 선택하지.
가슴은 의느님, 골반은 핼창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마인드는 타고나야 하죠.
자식낳는 결정을 혼자할려는분들 많네..
일문제도.. 남자가 가족부양 못하면야.. 놀라고해도 맞벌이 해야하는거고..
남자가 외벌이로 충분히 가능하면.. 여자가 자기개발하는것도 당연하고.. 이건 반대의 경우도 해당...
궁상 맞아짐
애는 하나이상 낳아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