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 토왜들의 공통점은 지들이 하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다는 것.
저런 행동은 누가봐도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X같은 행동인데, 하나도 문제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설날 연휴에 온가족이 감사원 식당에 모여서 가족이 직접(주로 며느리겠네요?)음식을 장만하고 설겆이를 했다라고 하는데.. 저런 해명을 국민이 믿을거라고 생각한다는게 놀랍지 않나요?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저럴까요.
식당 어디에 뭐가 있고.. 양념은 평소 쓰던거며.. 조리 기구들 사용 방법은?
백번 양보해서 일반인도 설날이나 추석에 식당에서 가족 모임해도 됩니까?
최재형이니깐 된거 아닌가요?
설날 연휴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할 공관 직원들 출근 시켜서 저게 뭐하는 짓거립니까.
부끄러운질 알아야지!!
저 정도 인원이면 고급 고깃집가서 200-300만원이면 해결 되겠고만.. 공관 식당 직원들 나오라고 하고 식재료비 한 50만원으로 저렴하게 가족 모임했다고, 스스로 대견해했을 것 생각하면 정말 역겹네요.
자신의 직분을 사적으로 이용해먹는 수준으로 대권을 노립니까?
만일 이낙연, 정세균 총리가 총리시절 총리 공관에 가족을 불러서 설이나 추석 가족 모임을 했다면.. 이재명 지사가 도청 식당에서 저런 가족 행사를 했다면..
조중동이 가만 지금처럼 대충 뭉개고 넘어갈까요?
전 저 사진 하나로 최재형은 끝났다고 봅니다.
감사원장의 직책으로 공기관시설을 가족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감사원장의 직책으로 공기관시설을 가족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저런소릴 하는건 뇌가 이상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