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투기가 인심을 닫아버리게 하는 데에, 결정적이지 않았을까... 흔적이 확연하게 남으니까.
물 소비는 외적으로 티가 덜나고, 재량껏 봐줄 수도 있지 않을지... 지역경제에 소비를 조금은 해준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좋게좋게 보아서, 물 끌어가기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 쓰레기는 경우가 확연히...
안 에서 새던 바가지가, 밖에 나간다고해서 갑자기 안 샐리가 없는 일...!
편의점에서 걸어나오면서, 겉포장 비닐을 뜯으며 이내 바로 비닐은 허공으로 날려버리던, 일상 속 인간들의 투기클라스가 어디 가겠습니까?
쓰레기 투기가 인심을 닫아버리게 하는 데에, 결정적이지 않았을까... 흔적이 확연하게 남으니까.
물 소비는 외적으로 티가 덜나고, 재량껏 봐줄 수도 있지 않을지... 지역경제에 소비를 조금은 해준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좋게좋게 보아서, 물 끌어가기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 쓰레기는 경우가 확연히...
안 에서 새던 바가지가, 밖에 나간다고해서 갑자기 안 샐리가 없는 일...!
편의점에서 걸어나오면서, 겉포장 비닐을 뜯으며 이내 바로 비닐은 허공으로 날려버리던, 일상 속 인간들의 투기클라스가 어디 가겠습니까?
올해 36, 35살 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캠핑카를 구입하고
38만km를 운행하며 참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만
저렇게 몰상식한 짓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그저 욕이 나오네요.
퇴직을 하고 다시 캠핑카를 구입하여 마나님과 여행을 하며 재미있는
노후생활을 지내려고 하였지만 이곳 보배를 통해 캠핑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구입을 포기하고 여행시에는 숙소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능력안되는데 비싼 캠카사서 그래요.
할부금 내야니까요. 신한마이카대출 십년짜리로 마니들 해요.
그래서 항상돈이 없어요.
그래서 캠핑장 못가요.
그래서 공짜인데가서 저래요.
전 칼반유저인데 저런소리들을까바 요즘은 캠장으로만 다녀요.
노지가면 쓰레기는 가져오고 가능한 현지에서 소비를 하려고 해요.
나도 돈은 없지만 저러지 않으려고 하요.
계속 좋은 노지가 줄어들어 안타까워요 ㅠㅠ
캠핑족= 주변에 꽤 많음( 가끔 쓰레기 같은거 누가 버려요?? 내주변 사람들은 자신들은 오히려 청소 하고 온다고함)
그럼 누가 버리고 오는거냐??? 한마디로 캠핑 가는 인간들 99프로는 쓰레기 인간들임
단 1프로의 양심적인 사람들이 그나마 청소 하고 오는거임
1프로의 양심적인 사람들에겐 안타깝지만 캠핑족= 쓰레기같은 것들임
지역주민에게는 손톱만큼도 도움안되는 존재들.. 하는거라고는 캠핑카 대놓고 온갖 쓰레기 버리고 고성방가, 고기 굽고 그 기름이며 온갖 설겆이 거리 다버림. 장봐오는거도 지역 마트 이용하는 이 거의 없음. 와서 하는거라곤 물 훔쳐쓰고 화장실 개판 만들고 공용전기 마음대로 끌어쓰고 요즘 시골에선 휴가철에는 화장실 잠궈버림.
물 소비는 외적으로 티가 덜나고, 재량껏 봐줄 수도 있지 않을지... 지역경제에 소비를 조금은 해준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좋게좋게 보아서, 물 끌어가기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 쓰레기는 경우가 확연히...
안 에서 새던 바가지가, 밖에 나간다고해서 갑자기 안 샐리가 없는 일...!
편의점에서 걸어나오면서, 겉포장 비닐을 뜯으며 이내 바로 비닐은 허공으로 날려버리던, 일상 속 인간들의 투기클라스가 어디 가겠습니까?
샤워도 하며, 화장실 안쪽에다가 흔적을 아주 많이도 남겼나보네요.
화장실서 식기 세척·샤워…설악동 공용주차장 난장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05001016&md=20210807003052_BL
속초시, 설악동 공영주차장 화장실 임시 폐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0349
전국에 민폐 짓거리 도맡아 하고 있네
물 소비는 외적으로 티가 덜나고, 재량껏 봐줄 수도 있지 않을지... 지역경제에 소비를 조금은 해준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좋게좋게 보아서, 물 끌어가기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 쓰레기는 경우가 확연히...
안 에서 새던 바가지가, 밖에 나간다고해서 갑자기 안 샐리가 없는 일...!
편의점에서 걸어나오면서, 겉포장 비닐을 뜯으며 이내 바로 비닐은 허공으로 날려버리던, 일상 속 인간들의 투기클라스가 어디 가겠습니까?
샤워도 하며, 화장실 안쪽에다가 흔적을 아주 많이도 남겼나보네요.
화장실서 식기 세척·샤워…설악동 공용주차장 난장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05001016&md=20210807003052_BL
속초시, 설악동 공영주차장 화장실 임시 폐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0349
전국에 민폐 짓거리 도맡아 하고 있네
그정도로 못배워먹었나?쪽팔리게 살지말자좀.
38만km를 운행하며 참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만
저렇게 몰상식한 짓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그저 욕이 나오네요.
퇴직을 하고 다시 캠핑카를 구입하여 마나님과 여행을 하며 재미있는
노후생활을 지내려고 하였지만 이곳 보배를 통해 캠핑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구입을 포기하고 여행시에는 숙소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캠핑카가 없어서 몰라서요
여행중에 물탱크 물 다쓰면, 뭐로
채워야하나요? 생수사다 넣진않을꺼고
수도를 어디서 일정돈주고 살수있나요?
때론 식당주인이나 주유소에서는 돈을 안받을려고하는곳도 많더라고요
전 그렇게 보충합니다 돈도 얼마 들어가지않아요
저리 몰상식하게 호스를 들고다니면서 공용화장실에서 보충을 하지는 않습니다.
할부금 내야니까요. 신한마이카대출 십년짜리로 마니들 해요.
그래서 항상돈이 없어요.
그래서 캠핑장 못가요.
그래서 공짜인데가서 저래요.
전 칼반유저인데 저런소리들을까바 요즘은 캠장으로만 다녀요.
노지가면 쓰레기는 가져오고 가능한 현지에서 소비를 하려고 해요.
나도 돈은 없지만 저러지 않으려고 하요.
계속 좋은 노지가 줄어들어 안타까워요 ㅠㅠ
노숙자 새끼마냥 공공시설 도둑질을 하네?
너무 창피해 ㅋㅋ
해수욕장, 계곡등 사람들이 머물다간 장소는
어김없이 쓰레기가 넘쳐 납니다.
왠만한곳 1000원도 안한다.
이쓰레기들아.
그런 인프라를 제공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물론 저는 캠핑카 없습니다.
그돈이면 호캉스고
캠핑카 사고 제일 좋을때가 다른사람이 캠핑카를 사갔을때라는걸 들었습니다.
노래방에 조명에 술취해서 고성방가에 싸움에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 싶을 정도이니
그럼 누가 버리고 오는거냐??? 한마디로 캠핑 가는 인간들 99프로는 쓰레기 인간들임
단 1프로의 양심적인 사람들이 그나마 청소 하고 오는거임
1프로의 양심적인 사람들에겐 안타깝지만 캠핑족= 쓰레기같은 것들임
그지같은것들이..
샤워한 물은.
몰래 하수도에 버릴거고..
똥통 세척은 어케하나?
물세 주고 받던지요 ㅎㅎ
수도물 1리터에 1원수준임... 저사람 많아야 1~200원 이득본거 .
청수수급할곳이 어딨냐. 저기서라도 해야지. 아싸리 공원의 공영화장실로와서 청수도 보급하고 오수도 올바로 회수하도록 설비를 확충해주고 유도하는게 올바른거.
뭐 집에서 물싣고오고 다쓰면 돌아가라고? 와 인간들 진짜 ㅋㅋ
다 쓰면 돌아옴.
본적없는거 같은데 ㅋㅋ 캠핑ㅋㅋ
저짓하는 종자들 일단 고액상품권 발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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