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사 출신 친일파,
제주 4.3 항쟁때 무고한 민간인을 무려 일만명을 학살한 주역.
국군 제 7사단을 해체시켜버린 장본인.
국군 2군단 해체의 장본인,
1.4 후퇴의 원인제공자,
국군 3군단 해체의 장본인, 군단장이 군단을 버리고 전투중 연락기 타고 퇴근, 전시 작전권을 미군에 넘긴 장본인
예편 후 주태국, 주스웨덴, 주이탈리아 대사, 국방부 장관, 대한석유공사 사장, 한국참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일본 육사 출신 친일파,
제주 4.3 항쟁때 무고한 민간인을 무려 일만명을 학살한 주역.
국군 제 7사단을 해체시켜버린 장본인.
국군 2군단 해체의 장본인,
1.4 후퇴의 원인제공자,
국군 3군단 해체의 장본인, 군단장이 군단을 버리고 전투중 연락기 타고 퇴근, 전시 작전권을 미군에 넘긴 장본인
예편 후 주태국, 주스웨덴, 주이탈리아 대사, 국방부 장관, 대한석유공사 사장, 한국참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노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일제 식량수탈기관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 노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로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노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일제 식량수탈기관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 노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로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맥아더의 딸랑이 예스맨 10군단장 아먼드장군 에게도 절반이상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마치고개가 자신들의 책임구역 이라고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고개를지킬 최소경계병력을 배치 하지않고 비워둠.한번도 아니고 이미 장진호전투에서도 대실기한 책임자
유튜브에서 현리저투를 검색하면 오마치정상에서 넉두리하는 노병이 나오는데 정선 임계를지나 도로 모퉁이를 도는데 사단장과 간부들이 나와 악수를 청하는데 도로모퉁이를 하나더돌아
가래침을 툇하고 뱃었다는 말을함
가장멀리 빨리 도망간 간부와 지휘부는
하진부리 까지 75km가 아니라 100km이상 도망침.
암튼 패전의 역사에서 철저히 배워야됨
제주 4.3 항쟁때 무고한 민간인을 무려 일만명을 학살한 주역.
국군 제 7사단을 해체시켜버린 장본인.
국군 2군단 해체의 장본인,
1.4 후퇴의 원인제공자,
국군 3군단 해체의 장본인, 군단장이 군단을 버리고 전투중 연락기 타고 퇴근, 전시 작전권을 미군에 넘긴 장본인
예편 후 주태국, 주스웨덴, 주이탈리아 대사, 국방부 장관, 대한석유공사 사장, 한국참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국립현충원에 누워있음.
이승만과 미국의 충견들 친일파놈들이 전부 차지 하고 있었죠 이넘들은 애국지사 국군들을 사지에 배치하고
전부 전사 하게 만들죠 자기들은 후방에서 있으면서
그렇게 독립투사 애국투사분들을 제거 해버린거죠
결국 6.25후에는 군대까지 친일파놈들이 완전히 장악하죠 그리고 박정희가 등장하죠
제주 4.3 항쟁때 무고한 민간인을 무려 일만명을 학살한 주역.
국군 제 7사단을 해체시켜버린 장본인.
국군 2군단 해체의 장본인,
1.4 후퇴의 원인제공자,
국군 3군단 해체의 장본인, 군단장이 군단을 버리고 전투중 연락기 타고 퇴근, 전시 작전권을 미군에 넘긴 장본인
예편 후 주태국, 주스웨덴, 주이탈리아 대사, 국방부 장관, 대한석유공사 사장, 한국참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국립현충원에 누워있음.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노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일제 식량수탈기관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 노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로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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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애비 얘기 아니고?
허걱 왜구종자가 한국말 쓴다고 막 싸지르네~
아노 다깡 이빠이 야메떼 데쓰요~
이승만과 미국의 충견들 친일파놈들이 전부 차지 하고 있었죠 이넘들은 애국지사 국군들을 사지에 배치하고
전부 전사 하게 만들죠 자기들은 후방에서 있으면서
그렇게 독립투사 애국투사분들을 제거 해버린거죠
결국 6.25후에는 군대까지 친일파놈들이 완전히 장악하죠 그리고 박정희가 등장하죠
북한 인민군만 봐도 인민군 제1대장 제2대장 죄다 일본육사 나온 장교 출신에
인민군 공군참모총장만 해도 나고야 항공 학교 나온 제국의 에이스로 불렸던 인물
북한 야크기 조종사 상당수가 일본 해군 공군 출신들...
북한이 친일파 청산했다는건 종북 빨갱이들의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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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할애비는 빨갱이구나...북한까면 부들대는거 보니까
왜구가 성내는 구나
이빠이 빠가야로 데스네~
생각 없이 친중, 친일, 친미 하는
머가 옳은지 머가 낳은지 생각이랑 저울질 못하고 빨기만 하는 것들....
이런 벌래 같은 것들이 대한민국의 최대 적이다...
너같은 왜구 종자 후손때문에 그런거야~
빠가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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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까이니까 엄청 부들대네...
빨갱이 후손?
벤또상 다깡 이빠이 빠가야로 데쓰요~
하지만 안짤리고 오히려 승진하죠
이승만 미군 앞잡이 친일파놈들이 장성으로 포진하고 있었기 떄문이죠
벤또상 다깡 아르바시 이빠이 야메떼 데쓰요~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노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일제 식량수탈기관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야마토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 노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로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북한고위급 빨갱이새끼인가보군
대단하죠
유튜브에서 현리저투를 검색하면 오마치정상에서 넉두리하는 노병이 나오는데 정선 임계를지나 도로 모퉁이를 도는데 사단장과 간부들이 나와 악수를 청하는데 도로모퉁이를 하나더돌아
가래침을 툇하고 뱃었다는 말을함
가장멀리 빨리 도망간 간부와 지휘부는
하진부리 까지 75km가 아니라 100km이상 도망침.
암튼 패전의 역사에서 철저히 배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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