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카트 경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경기가 열리는 카트장이 영암밖에 없다보니
매달 한번씩 영암행;;;
요즘 저희 카트팀의 코치를 맡고 있는 김민규 드라이버가
아반떼 컵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인제에서 경기하면 인제도 한번씩 가줘야 하고...
한두달에 한번 정도는 부모님 얼굴 보러 시골에 갑니다
경기가 없고, 시골에 갈 일이 없을 때는
카트팀 주행을 보러 파주에 가고....
경기도 없고 시골도 다녀왔고 카트주행도 없으면
저도 드라이브 다녀야지예 *.*;;
덕분에 적산거리가 쑥쑥 늘어나고 있다캅니다
그리고 기름값도...큽;;;;
차는 굴러다녀야 제맛이라 캅니다
그래서 키로수 많으신듯요 ㅎㅎ
요새는 시국도 시국이고 고정적으로 카트장에 다니다 보니
예전보다는 좀 덜 돌아다니는 편이라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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