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보통 사기를 칠 때 1, 2명이 아니라 수십명을 상대로 사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악질을 가장 엿먹이는 방법은 고소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하시면 됩니다.
예로 피해자가 30명이면
처음에 10명이 하고,
확정판결 나면 그때 다시 10명이 고소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것도 확정판결 받으면 나머지 10명이 고소하면 전과 3범이 됩니다.
기간 잘못 맞추면 병합되기에 시효만료전 잘 따져보고 고소하는게 제일 좋아요.
특히 형 만료전 기소되어 있으면 가석방도 불가능하고,
형을 집행하는 동안 1범과 3범은 처우가 다릅니다.
경찰이 수사때 통장 거래내역 보고 피해자 아니냐고 연락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분들끼리 논의 잘 하시면 제대로 엿먹일 수 있습니다.
당하지만 말고 제대로 한방먹여야 다시는 못합니다.
2심 끝나기 직전 고소하면 최고죠.
계속 추가건으로 엿먹일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그거라도 잡아 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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