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자들의 문제로 보입니다
학폭이건 뭐건 사건사고가 터지면 무조건 덮고 보자는 식이죠
가해자를 징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며 근본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판사건 교사건 무조건 덮고 가해자를 중시합니다.
이런 것은 일본에서 흔한 스타일 아닌가요?
사고방식 보아하니 다들 토왜같습니다.
가해자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던 일본 교육자들.
사건사고 덮고 쉬쉬하는 교육자는 일본으로 헤엄쳐 가게 해야합니다.
이차적으론 살인미수로 구속수사및 동일형법을 적용시켜야함.
저건 사격부가 총을 겨눈거나 마찬가지
양궁협회는 저런 애들 선수등록을 할 수없게 하고...
아청법 철폐하고 살인미수로 처벌하기를
가해자들.
敵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기사화 되어도 피해자만 2차 가해 받는 대한민국.
법원에 세워놔도 판사 출신 변호사 붙이면 기소유예 받는 대한민국.
아아 대한민국~!
범죄 저지르기 너무 좋아 대한민국~!!
대신 돈 없으면 좃된다 대한민국~~
유전무죄 무전유죄~
신분제로 법의 잣대가 달라지는 진정한 법치국가 대한민국!
뭐하러 법에 맡기세요?
이미 좃된 인생, 동귀어진해서 가해자도 죽이고~ 판새새끼도 팔하나쯤은 자르고 죽읍시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유전무죄 무전유죄 항목과 신분제 사회를 새로 입법할 것을 제의한다!
그러면 올림픽 사격 금메달은 사람하나쯤 총쏴서 죽여도 되겠네!
아무리 실력이 출중해도 사람한테 화살을쏘는 쓰레기는 다시는 활을 못잡게 해야지...
학교 선생이라는 새끼들이 양궁부가 없어지는 한이 있어도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밝히고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의 심신회복에 힘써야지!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지도 모르고 피해자를 협박해서 은폐나 하려하고 저런 선생새끼들도 전부 가해자와 동일한 수준의 처벌을 해야한다.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화살을 쏘는 스포츠를 감독이나 코치도 없이 연습을 시켜?
감독과 코치도 직무유기이고 전부 해임하고 다시는 이바닥에서 감독 코치짓 못하도록 해야한다.
일단 교감부타 털고 시작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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