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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 전통은 명예가 더럽혀지거나 전쟁에서 지면 할복하던데
니들 나라 문화 따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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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티끌임에도 자진의 잘못이 아님에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우니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라도 명예를 회복하고 싶은것 바로 그런 대인이 바로 노무현이나 노회찬 박원순 같은 사람들이다.
국민의적당것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너같은 뻔뻔한 쓰레기들은 온갖 똥오줌 다 묻히고 냄새 풀풀 풍기면서 뻔뻔하게 고개쳐들고 잘만 살아가겠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참다운 삶을 살 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평범한 나도 의롭게 대의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각도 망설임 없이 나는 죽을 수 있다.
온갖 더러운 짓거리를 행하고도 뻔뻔하게 대가리 쳐들고 적반하장 큰소리 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더 많은 이 시대에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같은 사람은 귀감이 된다
죽고 사는 것은 오로지 당사자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살이 큰 죄악이라고 하는 종교는 기독교 천주교 정도다 일례로 불교는 스님들이 중생 구제를 위한 의식으로 소신공양이라 하여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열반에 든다.
저거 하세요
언제쯤 동대구역에서 할복쇼 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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