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4일 밤에 소천 하셨습니다.
전에 호스피스 병동에서 글 올린적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다가네요...
어머니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했는데
정말 가실 때는 너무 빨리 가시니까.....
가실 때 어머니한테 많은 얘기했고
이생에서 할 일 다 하고 다시 만나러 가겠습니다.
어제 24일 밤에 소천 하셨습니다.
전에 호스피스 병동에서 글 올린적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다가네요...
어머니 조금만 더 버텨주시길 했는데
정말 가실 때는 너무 빨리 가시니까.....
가실 때 어머니한테 많은 얘기했고
이생에서 할 일 다 하고 다시 만나러 가겠습니다.
힘내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힘내요
아프고 피곤한 것도 싹 없어지고, 잘 계시면서,
아드님 뵐 날을 즐겁게 기다리실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히 이야기 거리 많이 준비하시고, 천천히 찾아뵙기를...
어머니 하늘나라에선 편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힘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