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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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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1.08.25 15:02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답글 1
  • 레벨 이등병 호민1231 21.08.25 21:31 답글 신고
    디행이네요. 앞 전 글에 신촌 세브 추천해드렸는데요. 동네 병원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소아신경과는 신촌세브와 서울대가 가장 많은 진료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을테니 여유되시면 꼭 진료보시길 바래요.

    언어는 바우처 받아서 재활하고 있는거죠? 저희 아기도 주 2회 다니고 있는데, 안다니고 있으면 바우처 시군구에서 하는거 신청해서 언치 다니세요. 그리고 tv나 핸드폰 매체는 가급적 삼가시구요. 아빠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야합니다.

    안에서 자녀 돌보는 아내분도 힘드실 거에요. 가족밖에 없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격려도 많이 해주세요.

    얼른 오르필도 끊고 원위치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 또 기다릴게요.
    답글 1
  • 레벨 중위 1 그란피데스 21.08.25 15:02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5:0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뽕뽕산삐 21.08.25 15:03 답글 신고
    아이고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네요~ 아들 힘내렴~!! 아빠도 ~~!!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5:08 답글 신고
    친구군요 저희아들이랑^^감사드려요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1.08.25 15:03 답글 신고
    저희 조카생각이 납니더..

    남일 같지가 않네예... ㅠㅠ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5:09 답글 신고
    조카 많이이뻐해주실거같아요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1.08.25 15:04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5:09 답글 신고
    다 걱정해주신덕분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5:09 답글 신고
    네 진료잘다니고 잘케어하겠습니다
  • 레벨 중장 사람은고쳐쓰는거아녀 21.08.25 15:08 답글 신고
    다행이다효 ㅡ,.ㅡ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5:12 답글 신고
    걱정해주신덕에 다행입니다
  • 레벨 중령 3 임마누엘요 21.08.25 15:12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래요~
  • 레벨 소위 1 두두파파 21.08.25 15:20 답글 신고
    처조카(처남 아들)이비슷한 증상 보여서 몇번 응급실 왔다갔다 했습니다.
    제가 보는 앞에서 그렇게 넘어간 적도 있었구요
    그때는 진짜 놀랐는데 글쓰신 님 아들 처럼 병원가서 온갖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했고
    시간이 자나서 나이가 드니(지금은 초6) 증상 없어지고 잘 놀고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고 잘 놀면 자연히 없어지리라 믿습니ㅏㄷ.
    화이팅............
  • 레벨 이등병 4ㅏ빠다 21.08.25 15:22 답글 신고
    큰탈없어서 다행입니다..
    더 건강하게 잘 자라줄겁니다.
  • 레벨 대위 2 유자섬잣밤나무 21.08.25 15:41 답글 신고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좋은기운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게 잘드시고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 레벨 상사 1 하준파덜덜 21.08.25 16:28 답글 신고
    괜찮다는 글이 올라올때가 됬는데 생각 했더니 이제 올라 왔네요 ~
    ㅎ 다행이십니다 !!!
  • 레벨 대령 2 광주호랑이 21.08.25 16:28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 레벨 상병 저바다에누워 21.08.25 16:29 답글 신고
    아주아주 다행입니다.. 마음속으로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랐었습니다..
  • 레벨 병장 체육수행평가 21.08.25 16:31 답글 신고
    진심으로 다행이에요-!
  • 레벨 원사 3 자꾸낑기지마 21.08.25 16:37 답글 신고
    거봐요
    보배분들이화이팅해주면다됨

    근데성게부활은안됨띠발!!
  • 레벨 원사 3 매력적인정수리 21.08.25 16:38 답글 신고
    아이고 천만다행이네요... 걱정했는데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08.25 16:39 답글 신고
    건강하게 아무이상없이 잘자라 줄겁니다^^
  • 레벨 훈련병 jbow 21.08.25 16:41 답글 신고
    처음 게시글 보고 마음 졸였는데 다행입니다~
  • 레벨 하사 1 프로곰탱차차 21.08.25 16:42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다른아이들이랑 굳이 비교마세요^^ 내아들이라서 사랑스러운거죠 ㅎㅎ 나중에 더 멋지게 성장할꺼에요.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고생많으셧습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8.25 16:45 답글 신고
    뇌파검사까지 하고 이상이 없다니 우선 걱정을 내려 놓으세요.
    제 외손주도 올해 6살인데 태아때부터 뇌에 혹이 있어
    아마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매월 병원에 가서 검사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딸은 씩씩하게 버티고 있으니 달빛님도 그런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 레벨 하사 2 쥬니유니아빠 21.08.25 16:47 답글 신고
    아구 정말 다행입니다.~
  • 레벨 중사 2 갓주작 21.08.25 16:48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뇌전증 지속적인 약물복용을 통한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 레벨 일병 투덜이란다 21.08.25 16:52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잘 퇴원해서 다행입니다. 추가검사등은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같은 서울 메이저 병원에서 하시는것 어떨까요
    ? 서울대 어린이병원 예약은 홈페이지 가입해서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소아전문으로 하는 경험많은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월드이즈스몰 21.08.25 16:52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 레벨 병장 동주엄마 21.08.25 16:55 답글 신고
    발걸음 가볍게 집에 가시겠네요~
    아이도 부모님도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부귀장수 21.08.25 17:06 답글 신고
    추가 진료 잘 받으십시오. 아직 어린 만큼 회복도 빠를 것입니다.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17:0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집에와서 언제 아팠나싶을 정도로 잘노네요^^ 다음 외래진료까지 지켜보고 조언해주신대로 위쪽 큰병원으로 추가진료도 다니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부산착한이 21.08.25 17:16 답글 신고
    정말 다행입니다..ㅠ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할겁니다..
  • 레벨 대장 rewq 21.08.25 17:20 답글 신고
    정말 다행이네요

    그래도 잘 돌봐야죠...
    혹시...간질(?)그것도 한번 알아보셔요 어렸을때 발견되면 잡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울아들 친구가 그랬거든요...
  • 레벨 이등병 호민1231 21.08.25 21:33 답글 신고
    간질의 순화된 말이 뇌전증입니다. 경련(경기)을 주로 동반하고 있구요. 말씀대로 빠른 치료가 잡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도 어느 순간에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 레벨 대령 3 족구야 21.08.25 17:25 답글 신고
    역시 건강해질줄 알았습니다!
    아가야 더 신나게 뛰어놀고 아프면 꼭 엄마 아빠한테 바로바로 말해주렴
    더더더더 건강하게 더더더더 신나게 힘껏 뛰어놀거라!!!
    화이팅!!!
  • 레벨 대위 1 바보인가봐 21.08.25 17:28 답글 신고
    아 다행입니다. 다음번글은 아무문제 없이 퇴원했다는 글이엿으면 좋겠다고 댓글 남겻었는데.. 이루어졌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국게눈팅족 21.08.25 17: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잘 챙겨주실테니...아이는 아무일 없이 잘 자랄겁니다
  • 레벨 하사 1 청해류 21.08.25 17:50 답글 신고
    건강할 겁니다. 어려서 마음 고생 시키다가도 자라면 더 건강해지잖아요.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1.08.25 17:55 답글 신고
    앞으로 건간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실 기원합니다~하이팅 하세요 ^^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1.08.25 17:59 답글 신고
    제 인생 멘토 데일카네기 형님의 저서 행복론 중에서...

    옛날 미국에서 어느 바이올린 연주가가 연주를 하다 바이올린 줄이 하나 끊어져 버렸다 합니다.
    그 연주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머지 남은 바이올린 줄로 연주를 무사히 잘 마쳤다 합니다.
    그것이 인생이라네요.

    조금 늦게 가도 괜찮타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 만큼만은 건강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글쓴님 가족의 행복과 건강 안녕을 기원합니다.
  • 레벨 훈련병 okdole 21.08.25 18:37 답글 신고
    괜찮을겁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2 스마일데이 21.08.25 18:43 답글 신고
    거봐요 ㅠㅠ 아무일 없을거라고 했잖아요ㅠ 앞으로 도 더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ㅠㅠ
  • 레벨 대령 1 270GT 21.08.25 19:21 답글 신고
    아이고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아들둘 있어서.....ㅠ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욱욱상상 21.08.25 20:09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훈련병 ldr보 21.08.25 20:24 답글 신고
    눈팅만 하다가 댓글달려고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스텝차일드 21.08.25 21:09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 레벨 이등병 호민1231 21.08.25 21:31 답글 신고
    디행이네요. 앞 전 글에 신촌 세브 추천해드렸는데요. 동네 병원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소아신경과는 신촌세브와 서울대가 가장 많은 진료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을테니 여유되시면 꼭 진료보시길 바래요.

    언어는 바우처 받아서 재활하고 있는거죠? 저희 아기도 주 2회 다니고 있는데, 안다니고 있으면 바우처 시군구에서 하는거 신청해서 언치 다니세요. 그리고 tv나 핸드폰 매체는 가급적 삼가시구요. 아빠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야합니다.

    안에서 자녀 돌보는 아내분도 힘드실 거에요. 가족밖에 없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격려도 많이 해주세요.

    얼른 오르필도 끊고 원위치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 또 기다릴게요.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8.25 21:54 답글 신고
    언어는 언어장애판정받고 지금 바우처로 언어치료센터다니고있습니다
    저희는 주1회는 재활병원에서 언어치료받구요 자부담
    주2회 바우처로 언어치료받고있고
    주2회 감각통합 센터다니고있습니다
    열심히 이것저것 다해보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신촌세브란스랑 서울대 얘기하셔서 예약잡아서 가보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평촌남사장 21.08.25 23:38 답글 신고
    보배드림 형님들께서 열심히 기도하셨을꺼에요..걱정많으셨죠? 고생하셨고 정말 다행입니다
  • 레벨 원사 1 콩깍지입니다 21.08.26 01:32 답글 신고
    30개월 무발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2주전부터 언어치료도 다니고 있고..저도 글쓴이님 마음과 같아요..제가 못나서 그런거 같고 ㅠㅠ 아무튼 아이가 아무탈 없이 귀가하여 다행입니다^^
  • 레벨 중사 3 신과함께뛰자 21.08.26 01:33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잘 크고 씩씩할겁니다.
  • 레벨 원사 3 오늘돌면내일지랄 21.08.26 09:36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잘크길 바랍니다~
  • 레벨 소장 김혜수 21.08.26 09:53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아이가 건강히 잘 컸으면 좋겠네요
  • 레벨 이등병 똑딱맨 21.08.26 12:46 답글 신고
    걱정많으셨겠어요.ㅠㅜ 진짜 다행입니다
  • 레벨 중사 2 노댜댜 21.08.26 13:01 답글 신고
    퇴원했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미리 너무 걱정마시고, 또 다시 좋은 소식으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간호사 도토리0157 21.08.26 16:35 답글 신고
    서울대는 예약하려니 제일 빠른날짜가 23년도래요~ 그마저도 얼른 예약하셔야 할것 같아요~ 아기가 무사히 퇴원해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 레벨 간호사 ssoso 21.08.26 17:02 답글 신고
    제 아이도 7살입니다.
    3년전 4살 여름이 시작될무렵 이유를 알수없는 경련을 했습니다. 이전에 열경기도 없었고 크게 아픈곳이 없는 아이였어요. Mri,ct,뇌파검사도 했었지만 큰 이상도 없었구요. 지역대학병원도 갔고 서울대병원도 갔었지만 다 원인은 못찾으셨어요. 글쓰신분 아이처럼 잠들고 10분안에 1분안팎의 짧은 경련이 있었는데 열흘에서 보름간격으로 텀을 두고 두달간 계속되었습니다. 낮에는 멀쩡하던 아이가 잠들고 10분안에 경련을 하니 아이가 잠드는 시간이 무서웠어요. 오르필 처방받았지만 한번먹으면 오랜기간(최소3년) 먹어야한다기에 또 한참 뇌가 발달해야할 시기에 영향을 줄까싶어 약병을 만지작거리며 고민만했습니다. 그 와중에 혹시 수면상태와 관련이 있나싶어 소아수면센터를 찾아 검사도 받았었구요. 제아이는 편도가 큰편이라 잘때도 코를 잘 골고 뒤척임도 잦았는데 혹시 그러한 상태가 수면에 영향을 주나싶어 편도제거수술도 했습니다. 오르필을 먹이기 시작한것도 그 수술즈음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후로 아이의 경련은 볼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약을 먹인지 3년이 되었고 올초부터 선생님 지시에 따라 용량을 줄이며 복용했고 완전히 중단한지 보름이 되어갑니다. 10월중순 마지막 뇌파검사를 앞두고있고 그동안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더이상 소아신경과진료는 안봐도 될것 같습니다.
    글쓰신분의 그때 상황을 묘사하신글을 보며 제 아이가 경련하던 그때가 떠올라 몇글자 적는다는게 길어졌네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혹시 다시 아이가 경련을 한다면 약복용을 지체하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주절주절 했네요.
    그리고 혹시 다시 경련을 하게되면 동영상을 찍어 진료시 선생님께 보여드리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경련시 무리하게 팔다리를 펴거나 아이를 흔들어 깨우려고 하면 안되더라구요..
  • 레벨 이등병 까꿍파두목 21.08.26 17:12 답글 신고
    많이 놀래셨겠네요...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쌍댕빠 21.08.26 19:37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 레벨 훈련병 4narchy 21.08.27 01:38 답글 신고
    뇌전증이 간질이죠 아마.
    제 지인도 이것 때문에 서울대병원에서 뇌수술했었네요.
    뇌 좌측인지 우측인지에 혹? 같은게 나서 뇌의 일부를 누르고 있어서 그런 증상이 있었다고 하네요.
    수술 잘되고 일상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적 여유되시면 뇌쪽으로 잘하는 큰 대학병원 알아보셔서 정밀 검사 받아보세요.
  • 레벨 중사 1 roroma 21.08.27 08:51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아가야 힘내줘고 고마워.. 부모님들도 힘내시고 식사 잘챙겨 드세요....
  • 레벨 병장 물타오르네 21.08.27 12:22 답글 신고
    정말 다행입니다! 아가야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자라렴!!
  • 레벨 훈련병 쏘렝이주인쩡 21.08.27 14:4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글보구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저도 광주살고 7살 아들둔 애엄마예요
    저는 아들이 8개월때 열감기로 조대응급실 대기중 경련이 15분간 굳어서 오르필 3년 먹었어요..몇달에 한번씩 조대가서 검사하고 약받아오고 엄마입장에선 안먹이고 싶었죠...
    매일 약먹이는 입장에서 제자신을 찢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내가무슨 잘못을했기에 애가 이러나싶을정도였어요 근데 3년 꾸준히 먹이고 점차 제눈으로 괜찮아 지는것같아 서서히 제가 약을줄였어요..
    날씨안좋은날은 꼭먹이고...
    근데 점차 좋아지고 지금은 그누구보다.
    더 건강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좋은날꼭옵니다 화이팅!
  • 레벨 하사 2 러브율 21.08.27 15:42 답글 신고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는 다만 조금 걸음이 느린 아이이니 꾸준히 걸어가면 결국 남들과 다름없는 곳에 서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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