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법조계가 하는 짓은 이 의미이다.
"조국아 빨리 자살해라."
예전에 노무현 때도 그랬다.
자살하라고 주변을 계속 털어댔다.
심지어 노무현의 단골 삼계탕집까지 털었다.
결국 우리는 노무현을 그렇게 보냈다.
지금까지 털린 조국 주변을 보면
아내, 딸, 아들, 동생, 이혼한 동생의 아내, 어머니, 웅동학원, 딸의 친구들, 딸의 친구의 아버지
그 외에 수많은 사람을 털어서 결국 아내를 4년으로 집어 넣었다.
2심을 맡았던 엄상필 판사는 예전에 안수기도를 한다며 사람을 때려죽인
목사에게 4년을 선고했다.
정경심 교수의 죄가 사람을 때려죽인것과 같은 무게인가?
"조국아 빨리 자살해라."
어제 검찰 출신의 부산대 총장이 이 외침에 동참했다.
조만간 조국의 아들도 커다란 상처를 입을것이다.
얼마전에 유투버 새날에게 조국이 정말 힘들다고 했단다.
시민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글이 순삭되네요.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버티십시오...
한 개인이 검언으로 인해..인생을 조질판 입니다. 이건 가만 있음 안됩니다.
차기는 이재명 차차기는 조국이 대통령이 될겁니다
이 글이 성지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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