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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기차 사고를 당해 두 팔을 절단했지만 입으로 탁구채를 물고 치는 방식으로 탁구를 연습해서 패럴림픽에 참가
그가 남긴 명언 “탁구를 치면 정말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자신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애는 팔이나 다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대로 인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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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감동이네여
한 줄 명언이네요.
이건
만화가 아니라 현실에서 보네
존경합니다.
얼마나 많이 울고 얼마나 많은 땀이 있었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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