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탈코로 유명한 여자라고 배리나 사진보여주니 와이프가 흘낏 보더니 한 말.
'쟤가 무슨 코르셋을 입어봤다고 탈코를 했다는거야? 평생 코르셋 입어볼 일 없었을 거 같은데. 탈코라는 게 일단 코르셋을 입어 봤어야지 할 수 있는 거 아냐?'
와이프 말 듣고 한창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배에서 배리나 언급한 베댓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웃자고 해보는 이야기입니다. 진지심각노노.
예전에 탈코로 유명한 여자라고 배리나 사진보여주니 와이프가 흘낏 보더니 한 말.
'쟤가 무슨 코르셋을 입어봤다고 탈코를 했다는거야? 평생 코르셋 입어볼 일 없었을 거 같은데. 탈코라는 게 일단 코르셋을 입어 봤어야지 할 수 있는 거 아냐?'
와이프 말 듣고 한창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보배에서 배리나 언급한 베댓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웃자고 해보는 이야기입니다. 진지심각노노.
배리나...
눈만 배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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