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형 ㅡ 누나가 문정왕후 ,명종의 외삼촌
타이틀 빼면 난정이 치마폭에 싸여 헤롱헤롱
정난정이 누구냐~ 조선시대 대표 3대악녀
중 하나로 악명이 높은 뇨자!
보쟈~보쟈 아비는양반인데 어미가 관비에
첩실소생
세상을 향한 욕망과 야욕은 넘치나 출신의
한계에 부딪혀 일찍이 기생으로 취업 ㅡ>
문정왕후 동생 윤원형 호구발견 띠용~!!ㅡ>
수청을 들라~! 아니 되옵. .되...되어요
첩실성공
ㅡ>배겟머리 스킬로 궁궐 문지방 닳게
드나들더니 비선실세 등극ㅡ> 조강지처 독살시키고 품계중 가장높은 정1품 정경부인
되시겠다 크~~~! 그 러 나 화무십일홍이라
권선징악 의 말로를 맞았다능
그 런 데!! 21세기 대한민국에
희한하게 여러모로 닮은꼴에, 저둘에 질세라
파이팅하는 부부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윤짜장과 쥴리아 되시겄다!
파평윤씨 후손이며 왕이 될 상이라 했겠다!!
백성: 응 아니야 역적상! ㅋ
쥴리아: 보고있나 정난정? 난 국모가 되겠어!
백성: 응 아니야 엄마랑 같이 철컹철컹
쥴리아: 아니야! 점쟁이가 그랬단마랴 울
남편 나만나서 사주가 바꼈다고!!!
백성: 웅^^ 풍비박산 패가망신으로 바꼈대
<이들이 주는 교훈>
여자팔짜 뒤웅박팔자 ~남자팔자 아내를 잘못얻으면 패가망신 -조상님들 말씀-
p.s 파평윤씨를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혹여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윤뚱 파를 몰라여...ㅠ
조선 중기 척신 윤원형의 첩. 천민이었으나 타고난 미모와 재기를 발휘해 정1품 정경부인에 올랐으며 철의 여인 문정왕후를 보필하고 보우대사를 막후지원하면서 불교 중흥과 신분타파를 시도하여 강고한 유교 사회에 일대 변혁을 꾀했다.
역사 왜곡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정순...
율곡의 <석담일기>에 의하면 정난정(鄭蘭貞, 1506~1565)은 윤원형의 첩이었다가 본처를 내쫓고 부인(夫人)이 되었다. 난정은 윤원형을 움직여 뇌물을 받고 수탈을 일삼아 자신의 욕구를 채웠다. 생살여탈권을 쥐고 권력을 농단한 지 20년, 그들이 소유한 저택 10채에는 재화가 흘러넘쳤다. 원형이 실각한 뒤 백성들이 그에게 돌을 던지고 욕을 하며 죽이려고 덤벼들자 둘은 황해도 강음으로 달아났다
기록이 있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