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노무현 무덤 앞에서 우는 연기좀 했지만, 이 것도 안먹힌다.
노통팔이 그만하고, 다음엔 뭐를 해야 할까?
이재명이 비호감 1위할 줄 알았는데, 내가 되었다. 대체 왜? 왜? 왜? 왜지?
다음에는 문통 지킨다고 해볼까?
아, 어제 추미애가 문통은 잘하고 있는데, 뭘 지키냐고 정곡을 찔렀다.
경선이 시작되었고, 이제 일격필살의 시간만 남았다.
똥파리 군집체들 시켜서 추미애 네거티브나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나는 내일 또 뭐하지? 뭐하지????
권리당원 게시판가서 글좀 싸질렀더니, 응원한다는 글 받고 기사도 썼는데...
아씨... 소재 다 떨어졌다. 큰일이다. 정말 싸늘하다.
다음주 9%에서 1%라도 더 올려야 한다. 아니 이재명을 재껴서 1%가 아니라 1등을 해야만 한다.
가능할까?
9%에서 더 떨어지면 어쩌지?
아... 씨... 40% 잘나갈 떄, 동교동계 영감 형님들 말 듣는 거 아니었는데... 아씨...
아무 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냥 자가격리나 더 할껄...
처음에 응원했지만
과정이 너무 추잡하고 구닥다리다.
내가 플랜짜도 그것보다는 잘할듯
여러선택지 중에 드러운것만 뽑으니 그게 되냐
음성지원되네
내가 안되면 나가리다~ 나 아니면 국짐이든 누가되든 아무의미 없다는 마인드~!!
이젠
댓글을 뭐라고 쓰지?
이재명 후보님,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
직접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하네요
선생님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누군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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