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살다보니 일찍 나가고 늦게 귀가 합니다.
지금도 새벽 시간이군요..
주차장 복판에 주차하고 이런 희안한 메모를 해두니,
없던 정의감이 타오릅니다.
새대수 비례 주차장 모자라지 않습니다.
조금 걸어오면 됩니다.
저는 늘 그렇게 걸어옵니다.
참 대단한 메모를 보니 이 말은 꼭 하고싶어 집에 있는 박스에 진심을 담아 편지를 쓰고 돌아 왔습니다.
"개소리 싸지르지 말고 주차 똑바로 하세요"
"새벽에 멀리 차 대고 오는 사람"
"기분 드러우면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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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새벽에 좋은 주차자리 없어 멀리 걸어오는 저는 할 말 해도 될것 같습니다.
사람이 이런 사람이져
무슨 뇌일까 궁금하네요~
혹시나 후기 있으시면 기다리겠습니다~^^
한 20겹으루다
저런 십활노무새끼들은 곧 뒤지겠지요. ^^
임대주택이나 생활지원금에 환장하는 거지들이 대부분인데 먼 세금을 내요
저분 기분은 알지만 잘옷된 표현 이죠
세대주가 아닌 이상 차량 진입은 안했으면
바램입니다.
뭐야 하면서 욕하면서 버렸을 겁니다.
그런 인성의 인간이 이렇게 주차합니다.
죽어서도 저승가서 평생타라고. 지프랑.
차 구매후 주차장 비용이 아깝다고 주차 하지 말아야 하는 곳에 주차 하시는분들 그리고 잠깐 본인 일 본다고
길 한가운데 정차하고 가시는 분도 ㅔ대로 운전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개소리 싸지르지말라~귯
이기적인 인간들 아주냥~
무슨일인줄 알고...
뿌려주지...
유료주차장 돈아까워서 길가에 차 세우는 민폐충들
일수대출 메모지네요 ㅋㅋㅋ
문맹새끼야 글공부나 다시해라
저런 인간들이 아직도 있네요
뭐라 반박할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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