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가 거지들을 양성해서 계속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지...
결국 국민들은 거지가 되어가고 있고..
그걸 모르고 앉아서 누워서 기다리면 먹여살려준다니까 이번 정권만 빨고있지..
열심히 살고 돈 부지런히 모아서 잘살아보려는 사람은 이번정권에서 후회를 하거나...
개독처럼 눈이 뒤집혀서 누가 뭐래도...
가정이 파탄나도 믿고있지.. 개독처럼..
분명 이 댓글에도 저급한 댓글이 달릴꺼야...
원래 거지랑 개독이 저급하니...
그 저급한 거지랑 개독이 달꺼야...
경기가 좋을때...줄여서 돈을 다시 빨아 드리고...여튼..통화뿐 아니라...
많은 것을 정부의 결정하에 진행 된다...현재 우리나라 국가부채는...전세계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게
사실이다..
우리는 펑펑쓰지만?
우리 재정 건전이다 일갈하시면서
학교만 제대로 다녔어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데.
누굴 탓하리오.
경기가 좋을때...줄여서 돈을 다시 빨아 드리고...여튼..통화뿐 아니라...
많은 것을 정부의 결정하에 진행 된다...현재 우리나라 국가부채는...전세계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게
사실이다..
손들고 있어
저기 그래프에 2020년도 안보이냐?
2020년도가 닥년때냐?
지금 기사나오는 채무비율 50프로는 2022년 예산안임
저표의 45프로는 20년도꺼
심지어 중요국 비교 41프로가
닭에서 문으로넘어온 직후
통계볼줄모르면 실드를치지말기바람
2020년 45.9%인데 뭐가 쉴드라는 개소리임?
국가 채무와 가계채무의 증가가 꾸준하게 있어 왔는데 여전히 다른 선진국 이나 OECD보다 한참 낮아서 여전히 재전건정성은 좋다는 말이고
반면 가계부채는 매우 높아서 위험하다는 뜻이 이해가 안됌??
ㅉㅉㅉㅉ
진짜 닭년 수준임??
재무건전성관련 기사는
22년 예산안반영이야기다
그게 국가채무50프로돌파된다는거고
박근혜때 36프로로 이관된
정부부채가 다음대는 50프로로
이관된다는게 까는이유다
이명박때는 30프로에서 이관됬고
노무현은 27프로에서 이관됬다
즉 15년정부부채증가보다
5년 문재인혼자 증가된게 많다는거다
아놔 진짜 바보네..ㅋㅋㅋㅋ
누가 국가 채무가 줄었다고 했냐???
도대체 말귀를 못알 먹어..
45%도 충분히 건전한거라는 말귀를 못 알먹냐??
쉽게 바꿔서 얘기해줄까?
시험을 봤는데 전체 평균이 70에서 60점으로 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우리는 95점에서 90점으로 떨어진거야..
그럼 그게 못한거냐? 아님 잘한거냐?
생각좀 해봐라
다음주 기다리고 있음
가계부채는 평균보다 훨씬 높다는건 그만큼 국민들 살기 힘들다는 의미이고
또 채무에 대한 이자비용이 크기에 소비가 줄어들어 국가 경제의 막대한 영향이 올 수 있음..
고로 우리나라는 국가부채가 조금더 올라가더라도 가계부채를 낮춰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음
은행대출 규제하는거 아닌가요?
야당시절 혹은 후보시절에 미세먼지로 중국까고.. 부동산 정책 까고.. 고위공직자 비리 근절하겠다 한 후보들 봐라
지가 정권 잡으면 찍소리 몬한다. 왜냐.. 이거는 지 힘으로 어쩔수 없는거거든. 그냥 야당일때 혹은 후보일때 국민들 표 얻을라고 막 지껄이는기라. 이런 후보들은 앞으로 걸러야됨.
나라가 수익사업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국민들이 가지고있음
은행에 예금된 돈이 일본 부채보다
많아서 준기축통화취급받은거
누가 가지고 있던 부채는 부채임
국민이 가지고 있으면 부채가 자동으로 사라짐??
국가에서 "국민이 소유한 부채는 아몰랑~~"
이럼 국민들이 "응 그래" 이러고 그냠 넘어감??
그렇게 건전하면 왜 일본 국제신용도가 게속 떨어지고 있음??
역대정권의 빚 다 합한거랑 비슷한거지
경제부총리가 뉴스에서 하는소리가
뭐 2024년부터는 제정긴축 하는 정책을 편다고 하는데
내년까지는 막 퍼지르고 다음 정권은 엿먹어라는 소리지
결국 국민들은 거지가 되어가고 있고..
그걸 모르고 앉아서 누워서 기다리면 먹여살려준다니까 이번 정권만 빨고있지..
열심히 살고 돈 부지런히 모아서 잘살아보려는 사람은 이번정권에서 후회를 하거나...
개독처럼 눈이 뒤집혀서 누가 뭐래도...
가정이 파탄나도 믿고있지.. 개독처럼..
분명 이 댓글에도 저급한 댓글이 달릴꺼야...
원래 거지랑 개독이 저급하니...
그 저급한 거지랑 개독이 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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