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이 우리나라의 국모를 시해한건 천벌을 받아야한다..하지만 명성황후도 그때 나라를 위해 잘한거 하나도 없다"라고 고등학교다닐때 역사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나가거든 뮤직비디오 그거 보고 명성황후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마라고...유관순 누나가 대단한 여성이다 라구요..
흥선 대원군이 10년간 차곡차곡 쌓아놓은 나라 곳간을 민비와 고종이 1년만에 아작 냈죠....특히 민비의 돈 재물 씀씀이의 헤픔은 에휴.......
명성 황후라는 호칭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남편인 고종도 광무제라고 잘 안 부르는데, 마누라를 황후라.....
특히나 1차 동학 혁명 때 민비가 청나라 군을 끌어 들인 것은 한국 근현대사의 천추의 한 입니다.
때문에 위안스카이(원세개)가 총사령관으로 청나라 군을 이끌고 조선에 왔으며 그 때부터 현대까지 서울 용산에는 외국 군대가 주둔 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 물론 청은 청일전쟁 때 일본에 지면서 용산을 떠나고 그 자리에 일본군이 주둔하게 되지요....용산의 슬픈 역사입니다.
명성황후 입니다.(황제의 부인이었기에)
민자영은 민비라는 호칭도 맞고 비록 사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사사받은 명성황후라는 호칭도 맞습니다.
단지 고종을 고종이라 부르는 이들은 민자영을 민비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민자영을 명성황후라 부르는 이들이 고종을 광무제라 부를지 궁금하네요. 고종을 광무제라 부른다면 민비를 명성황후라 부르는 것 인정합니다.
민비는 자신의 권력을위해서 외국군대를 끌어들여 백성들을 살육한자야
그렇게 권력을 유지했지만 일본과 청나라 군대가 주둔하게 되고 조선을 반식민지상태로 만든자야
이런자가 자기꾀에 넘어가 쪽발이들한테 죽었다고 "내가 조선의국모다" 게소리 시전하는거보면 정말
구역질이 나더라 역사를 바로 알아야 후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같지 일베 토왜 버러지세끼들마냥
매국노질하게 만들수야 없지 -_-
뭔가 잘못알아도 한참 잘못아는구나. 민비시해하고 한참뒤에 국체보상운동하고 한일합방이 되 타임라인좀 잘보고 역사공부좀 하자. 머저리야. 뭣도 모르는게. 민씨집안의 망국적 사치는 일본 역사책이 아니고 대한제국 역사책에 나온단다. 민비가 지은가장 큰죄는 우리 백성에게 단죄를 받지 않았다는거다. 동학운동을 재압할려고 청과 일본을 끌어들인게 누군지 아냐? 민비다 이놈아. 자기백성 갈아넣고 그렇게 해놓고 러시아에 붙는 박쥐짓하다 일본에 밉보여서 그렇게 된거란다.민족배신 13명 웃기고 자빠졌내 그전에 고종이 다 팔아먹었단다. 광산부터 철도권까지 껍데기만 남은 나라에 왕이란 작자가 다팔아먹고 한가롭게 석조전에서 당구나치고 커피나 처마시고 외제차나 타면서 한량짓하고 자빠졌는데 너같으면 너살생각 안하겠냐?
간단하게 생각해. 너네 어머니가 맨날 술, 도박을 하며 가사를 탕진해. 그런데 옆집에서 "야. 너네 엄마 왜저래? 내가 너네엄마 줘패줄까?" 하면 너는 어떤 생각이 들겠어? 기분이 어떻겠어? 민비는 ㅆㅣ아ㅇ 룐인데 끌어내려도 백성이 끌어내리는 거지 지들이 뭐라고 남의 나라 왕비를, 그것도 아주 처참하다 못해 반인륜적이 짓을 저지르며 죽이냐고... 그리고 명성황후라고 부르지 말기를. 고종을 광무제라 부른다면 인정. 고종을 고종이라 부른다면 민비라고 부르세요.
@건강행복대박성공 님은 박근혜 탄핵이 안되고 이후 계엄령으로 국민을 패죽여서 보다못한 외국이 대한민국 국민을 도와준다고 가정할때
내가 너희 대통령 잡아서 내가 단죄해줄께.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너희 대통령 잡아서 너희(국민)에게 넘길께 너희가 단죄해. 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아무래도 좋아. 입니까?
민비정권시절 민비가 국가 재정 싹달 털어 쳐 먹고 그걸 분노한 백성들이 봉기를 세우자 민비이년이 청나라군을 데려오고 그때 왜관에 있던 쪽바리 일자 무식한 해적때놈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왜관에 있던 원숭이들이 섬에 있던 깡패 원숭이들을 불러 들인게 한국 조선의 불행의 씨앗이었지
자기 옆에 무녀두고 있으면서
치정드린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제 올린다고 나랏돈 다 쓰고..
민초도 들고 일어서서 민비 죽이자고 하고
군인도 들고 일어서서 민비 죽이자고 하니
참....
휘문도 민씨꺼
명성 황후라는 호칭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남편인 고종도 광무제라고 잘 안 부르는데, 마누라를 황후라.....
특히나 1차 동학 혁명 때 민비가 청나라 군을 끌어 들인 것은 한국 근현대사의 천추의 한 입니다.
때문에 위안스카이(원세개)가 총사령관으로 청나라 군을 이끌고 조선에 왔으며 그 때부터 현대까지 서울 용산에는 외국 군대가 주둔 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 물론 청은 청일전쟁 때 일본에 지면서 용산을 떠나고 그 자리에 일본군이 주둔하게 되지요....용산의 슬픈 역사입니다.
당시 한반도의 기득권들 자체가 전부 무능한 매국노 쓰레기였던지라 ...
드라마 부터 너무 포장이 잘된 케이스
전 왜 명성왕후라 극존하는지 당췌 이율 모르겠습니다
아 역사는 이래 왜곡 될 수 있구나 싶데요
걍 나라 다른데 팔아먹으려는 농간 일개 간판였을 뿐인데
열받는건 나라가 얼마나 얼렁뚱땅임 다른 나라 것두 일본이 국모를 그래 시해합니까
하긴 걘 시해라도 안당했음 악모로 남아있을거에요
민자영은 민비라는 호칭도 맞고 비록 사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사사받은 명성황후라는 호칭도 맞습니다.
단지 고종을 고종이라 부르는 이들은 민자영을 민비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민자영을 명성황후라 부르는 이들이 고종을 광무제라 부를지 궁금하네요. 고종을 광무제라 부른다면 민비를 명성황후라 부르는 것 인정합니다.
계속 격하되길 바라는 심정에
글구 솔까 고종이 황젠 아녔죠
호칭이야 그랬는지 몰라두 처우는 어이 없었죠
쪽국놈들한테 뒤져서 안타깝..
임오군란,이 왜 일어났는데
그렇게 권력을 유지했지만 일본과 청나라 군대가 주둔하게 되고 조선을 반식민지상태로 만든자야
이런자가 자기꾀에 넘어가 쪽발이들한테 죽었다고 "내가 조선의국모다" 게소리 시전하는거보면 정말
구역질이 나더라 역사를 바로 알아야 후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같지 일베 토왜 버러지세끼들마냥
매국노질하게 만들수야 없지 -_-
우리한테 돈을뜯어갑니다..
그냥은 안 도와준거죠..
백성이 민비 끄집어 내릴려고 하니까 청나라 군대 데리고 들어왔다는 글 안보입니까..
민비는 백성을 다른나라 군대끌고 와서 죽이는데 백성이 못죽인 민비 왜넘이 죽여줘서 다행이지 말입니다
결국 민비가 청나라 군대 데려오면서 왜넘들에게 한반도에 진출할수 있는 명분을 줬고.. 왜넘들이 들어와서 민비가 죽은거니.. 민비는 지무덤 지가 판거지 말입니다
내가 너희 대통령 잡아서 내가 단죄해줄께.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너희 대통령 잡아서 너희(국민)에게 넘길께 너희가 단죄해. 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아무래도 좋아. 입니까?
국민들이 탈레반 못 끌어내리고 있으니까 미국한테 도와달라는 거잖아요
이래서 역사를 배워야 한다.
너한테 그러는거 아니닷
오마넌에 들어 앉아있어?
관계자 이 잡것들부터 죽여야된다고본다!
책내고 잘팔리니 오페라 만들고
드라마 만들고 이미연 연장 못한다고 중간에 최명길이 땜빵했죠.
프랑스 처럼 혁명성공해서 백성이 민씨를 단죄했으면 근대사가 좀 나아졌을까요?
박정희도 박근혜 처럼 백성이 끌어내렸어야 했다 가끔 생각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피는 흘렸을것인데 그래도 지금처럼 신격화는 안됐을듯.
이승만도 초대대통령이라고 추앙하는 같은모질이들도 많음.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났는지 그 배경을 제대로 짚어야 함.
다들 민비라고 불러주세요
황후라는 호칭을 쓰지 마세요
비 라는 호칭도 아까우니...
민씨집구석도 죽일새끼들이고..
여주시 점봉리 안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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